올초에 결혼약속한사람과 깨져서 미혼이구요 이번에상처가커서 당분간쭉 미혼으로살예정입니다.
문제는 저와3살터울 남동생이 2년연애한 여친있어
내년초 식을치룰거같습니다
부모님께선 집도없는남자한데 누가시집오겠냐며
부모님이 가진아파트가2채중 월세놓는한채는그대로월세로유지하고 약5억정도되는 지금 부모님이거주하는집 1채를팔아서 반정도를 남동생 집사는데 보태줄생각인가봅니다(지방대도시임)
그리고남는돈으로 자신들 전세집을구하실생각인가봅니다.
저는8년전에 작은장사를시작한다고 부모님께 5천정도 지원받았고 사업이크진못하고 근근히 먹고는살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께선 넌 그게끝이다.남자도 알아서집있는 남자만나와라 한푼도못준다,줄게없다 부모죽거든 유산으로나 받아라 하시는데..
요즘같은100세시대에 부모님돌아가신후 유산받는걸 기다리라는것도말이안되구요... 저혼자알아서사는게맞다곤생각해요
일찍이 5천지원 받은것도있고 ,집안이 좀 보수적이라 저를 30대중반이되서도 시집안간 불효자?죄인처럼여기셔서 이해하려고해도
문득 남동생은 집을 해주고 전 여자고 미혼이라 예전 5천준거빼곤 나눠주지않는다는게 이게..맞는건가..?
(남동생도 백수생활이길었기에 부모님케어를오래받았고 아들이랍치고 이것저것지원받은 걸치면 몇천은될듯)
부모님성격에 제가 딸이아니라 맏아들이었으면 진작 더지원해주셨지않았으려나?,..싶네요.
속좁아보일까싶어 넘어갈까하다가도 집고넘어가야하나..짚을려면어떻게 말을꺼내야 서로 빈정상하지않을까 너무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