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이 개인 브이앱 中
'가위 눌려본 적 있어요?'라는 질문에 가위 너무 많이 눌려봤다며 썰을 풀기 시작
그러면서 썰 이야기하기 전 숙소 구조부터 알아야 된다면서 화이트 보드에 방 구조 그려줌
저 가위눌린 적 있냐구 여쭤보시길래
제가 가위를 좀 많이 눌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가위 눌렸던 얘기를 한 번 말씀드리는거예요
제가 여기서 자요
(반대편 2층 침대에는 다른 멤버들이 잔다는 설명하고 있음)
이 정도만 말씀드리고 어떤 꿈을 꿨냐면
저희 집에 저랑 저희 누나랑 같이 있었어요
근데 밤이었어요
갑자기 초인종이 눌려지는 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이런 느낌이 들다가
꿈 안에서 너무 쎄한 느낌이 들어서
엄마가 이제 문을 열려고 현관으로 나가시는데
제가 저희 어머니한테 '엄마 나가지마'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저희 어머니가 '아이 뭐 누가 왔을 수도 있잖아' 하고 문을 열었는데
되게... 꿈이니까 무섭게 생기신 그런 무서운 분위기의
성별을 알 수 없는 세 분이 서 계시는거에요
근데 그 세분이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쓰읍..
(그때 생각이 나는 듯)
역시 여름엔 호러죠? (갑자기?)
불 좀 끌수 있습니까? 호러니까요.
(불꺼줌ㅋㅋㅋ)
그 세분이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 옆에 호롱불이라고 하나요?
도깨비불처럼 생긴 게 있는거에요
그것도 같이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느낌에
저 무리를 집에 들어오게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방송에서 할 수 없는 욕을 했어요
나가!!음!!!##@#음음!!! ㅇ으으음!! 이렇게 했어요
제가 쫓아낸거죠
너무 무섭잖아요
(귀여운 것만 알겠음ㅋㅜㅜ)
그래서 제가! 이때 이 그림이 필요해요
그 무리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러면서 잠을 깼는데
다원이 형이(SF9 멤버) 2층이잖아요
제 반대편에 2층이잖아요
다원이 형이 이러고 있는거에요
"야 왜그래...." 이러면서 너무 무섭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끝난 줄 알고 불 켜려는데
아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무서운 얘기 2개 남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축구를 했잖아요
(깜빡이도 안켜고 바로 시작됨)
이건 진짜 무서워요 진짜로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위를 좀 많이 눌렸거든요
...
이러면서 얘기 또 시작함
아이돌계 박찬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