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청 트랜드는 “다양한 시청 방식”이지 “이제 TV 안 봐”가 아님. 그리고 사람들이 유튜브,넷플릭스를 보는 건 시청 수단의 접근성과 편리함도 있지만 더 정확한 건 “TV보다 재미있어서”이라는 거.. 이것마저 tv로도 볼 수 있어서 공중파를 안 볼뿐 tv는 아직까지도 널리 보급되어있는 시청수단임. 아무리 화력이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3프로짜리 예능 하나로도 실검을 장악하는게 tv란 말이야. 정말 시청 트랜드에 맞추고 싶었으면 tv중계와 모바일/pc 중계를 동행했었어야 함. 게다가 멜론뮤직어워드 프로그램 자체 특성을 고려를 안 함. 시상식이라는 건 코어팬 외 사람들은 tv 돌리다가 하면 보는 연말 프로그램 정도인데 tv중계를 안 하니 머글 유입이나 라이트팬까지 원천 차단하는 수준 이건 더 많은 입덕을 원하는 팬들이 화가나는 포인트만이 아니라 엔터판이 더 커져야 지네 돈벌 판도 커지는 건데 음악팬 생길 경로를 차단하는 건 멜론 지들도 손해라는 거. 그렇다고 코어팬에게는 맞춤이냐? 그것도 아님 코어팬은 당연하게도 시상식을 이용해서 가족들에게 내가수 멋진 무대 좀 보여주고 싶고 머글 가족들도 시상식정도면 같이 봐주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덕후들은 더 좋은 화질과 더 큰 화면을 집착수준으로 좋아함.(좋은 것은 크게 봐야한다)안 그래도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도 빡치고 미러링이라도 하려는데 고작 1080p 720p??? 요즘 유튜브가 4k를 넘어서 5K까지 지원이 되는데 도대체 언제적 수준의 화질인지 진짜 얼탱이가 다 뒤짐. 이걸 tv로 미러링 하라는데 미러링하면 자동으로 tv화면에 맞춘 고화질로 변함??? 진짜 신박한 개소리.. 또 모바일로 시청하면 휴대폰으로 다른 일들을 못함. 그 시청 트랜드라는 짤방을 sns에 올리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팬들과 함께 시상식을 즐기거나를 못함. 그리고 또 있어. 서버가 버틸 수 있는가도 관건, 버퍼가 단 한 번이라도 걸리는 순간 멜론은 그 자리에서 가루가 될 것임. 방탄 컴백할때도 못 버텨서 진입순위 날려버린 멜론 서버를 도대체 뭘 믿고 보라는 거임?? 이미 저 트윗에 답글로 써놨지만 너무 빡쳐서 여기도 줄줄이 써본다.. 세 줄 요약 잘하고 싶은데 욕만먹어서 ❌ 걍 조카 못해서 ⭕️ 욕 먹을 짓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