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도 갈구고 못해도 갈구길래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뒀는데
얼마전 상사랑 친한 분이 그 상사가 할말있다고 연락해달라길래
뭔일이냐고 했더니 잘지내냐고 담에 밥한끼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래 사람 미워해봤자 뭐 있냐 이제 같이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란 생각에 답장해주고
며칠후 합정 커피숍쪽에서 마주쳐서 인사했더니
지 친구로 보이는 사람쪽으로 가면서 저한테 ㄲㅓ져ㄲㅓ져라고 얘길 하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 안받아주냐니까
또 다시 저렇게 얘기하면서 웃더라구요
이거 저를 사람으로 봤다면 그렇게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