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자주 ㄱㅈ시 ㅇㄷ읍 ㅇㄱㅍㄹㅅ모화점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1월 22일 오후 12시 30분경, 점심시간이라서 밥먹고 후식으로 커피한잔할려고 매장을 들렀는데요
여기가 공장이 많이 몰려있는곳이라 점심시간만 되면 어떤가게든 다 사람이 몰리는곳입니다.
ㅇㄱㅍㄹㅅ에도 역시 점심시간에 사람이 항상 몰리구요, 혼자서 일하기에 바빠보이셔서 매대 앞에 서있었더니
주인분께서 먼저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 주문하시겠어요?" 라고 묻더군요
"바닐라라떼아이스2잔이랑요..."라고 말하자 마자 도중에 제 말을 짜르더니 "아 지금 바빠서 주문안받아요 나중에 요세요"
쌩 돌아서더니 다른 분들 음료를 만드시더라구요.
전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기다리고 있다가 "주문해도 되나요?" 라고 얘기를 하니
" 지금 바빠서 주문 안받아요 나중에 오세요"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천천히 말한것도 아니구요, 1초에 열마디를 해서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했네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처음부터 죄송한데 지금 바빠서 20~30분 기다려야되는데 주문하시겠어요 라고 말하는게 손님입장으로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주문하겠냐고 저한테 물어봐놓고는 대뜸 말을 끊고 주문 안되니 나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지금 주문하면 평생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이제와서 20~30분 기다려야된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화가나서 '됐습니다, 너무 불친절하셔서 안올게요' 라고 말하며 뒤돌아서 나가니 손님 많은 매장에서 떠나가라 제 뒷통수 에 대고 '아 됐어요' 라고 하네요 처음에 오픈했을땐 "저희가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서툴다고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더니 지금은 장사가 잘 돼서 바쁠때는 주문 안받는다고 나가라고 하는건가요 ?
점심시간에 갈때마다 손님이 꽉차있어서 오래기다려야 하던데 인건비 줄인다고 혼자서 일하면서 바쁘다고 손님 내쫓지 말고
그 근방 회사에서 자주오는 손님들한테 먼저 잘해줄 생각을 좀 하세요
맛있는 음료 먹으러가서 기분만 더러웠습니다
다시 가고싶지않네요. 최악입니다. 진짜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