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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줄곧 페미니스트의 말에 의기소침해진다

하지만 ㄹㅇ루 펭수좋아하는 싸가지없는 한남을 봤다
그는 라이더 복장에 제멋대로 스타일이었다
내 눈을 흘기며 대놓고 무시했다
그의 폰배경이 펭수였다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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