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19살 예대를 준비하고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필력이 좋지도 뛰어나지도 않은 관계로 횡설수설 하더라도 많은 이해로써 봐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은근한왕따 흔히말해 은따를 당하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 때에는 천진난만하기에 뭐든 좋아하였고, 뭐든 괜찮고 고민이 없던 나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저는 같은 반 친구에게 어깨를 쳤다는 이유로 심한 구타를 당했습니다.
뺨을 맞고 머리를 맞고 욕을 들으면서 저에게 있어서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게 된 것이죠.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일로 어머니께서 그 친구를 크게 혼냈지만 저는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지옥같은 초등학교가 지나가고 오자 않을 것 같던 중학교가 오게되었습니다.
막상 초등학교의 기억으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두려워했지만 저는 속은 두려운 마음 그러나 겉은 한상 웃으면서 천진난만한 얼굴로 친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다행이도 저의 친구들은 잘 받아주고 잘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행동으로 인해서인진 모르지만 너무 까불고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게 되었습니다.
변명은 아니지만 장난을 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초등학생 때에는 그러질 못했으니까요.
그렇기에 친구들에게 미움을 사게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잘못과 실수였죠 그렇게 중학생도 은따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급식당번을 하러 가는 날 저는 아무도 없는 문을 발로 차서 망가뜨린 것으로 다른 반 친구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였습니다.
당연히 문을 찬 것은 저의 명백한 잘못이었고 그 문을 망가뜨린 것도 분명 저의 잘못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은 원래 망가져 있던 것이었고, 찬 것도 아주 쎈 것이 아닌 정말 미미하게 찬 것인데 위태위태 하던 것이 결국 망가진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분명한 잘못인 것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그 반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고치는 과정에서 반 친구가 저의 뒷통수를 때리면서 3..2..1 세면서 시간이 끝나가면 뒷통수 한대씩 맞아갔습니다
그렇게 다 고치고 자기 반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두려움으로 들어갔을 때 의자로 저를 죽일듯한 얼굴을 보이며 다시한번만 자신의 눈에 띄면 제 주변친구들을 다 죽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초등학생때의 트라우마가 그대로 돌아오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무서움에 매점을 가서 숨기도 하였지만 제발로 찾아와서 절 몇날 며칠동안 때렸습니다.
그것을 보다가 심하다고 생각한 다른 친구는 도와주면서 그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지옥같은 중학교 생활을 끝내고 나서 저의 제 2의 인생을 찾은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등학교의 생활은 순탄했습니다 친구들도 생기고 여자친구도 생기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의 트라우마로 남은 그 기억들은 다 가지고 혼자 짊어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1학년 때 부터 장난을 심하게 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에 맞춰서 장난을 쳐가며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강도가 높은 장난은 받아드리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장난에 받지 않으면 초등학교 중학교와 같은 일이 일어날까봐 화가 나도 참고 참아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고3에 돌입하고 끝나가는 와중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친구들의 놀림거리가되고, 참을 수 없는 말들을 들었지만 절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쩌다가 화를 내면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로 그 무리에서 버려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점점 마음의 병이 쌓여만 가고 참을 수 없는 눈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저는 2학년 때 똑같은 은따인가 왕따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다 장난이라고 왜 정색하냐고 저를 부추기는 말에 저도 그러겠지 아니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지는 강도 수위를 넘는 말들 저의 마음을 후벼파는 행동들 저를 저녁마다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그런 모든 친구들의 행동들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부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씀드린 것 과 같이 무리에서 버려질까봐 입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병이 있습니다
우울증과 애정결핍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겉으로는 절대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절대 아닌 척 난 다 괜찮은 척 살아가니 친구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장난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학창시절 12년은 전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매일을 눈물을 머금으면서 힘든 나날을 살고 있다가 죽을 것도 생각했지만 어머니 아버지께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는 안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는 매우 힘듭니다 저의 인생에서 행복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전부 저의 모습이 아닌 저의 거짓된 가면만 두드르고 살아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이런 행동들이 정말 장난을 못받는 잘못된 성격인 것인지
유난을 떠는 것인지..
이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 말고 일어난 일은 정말 많지만 너무 길기에 이정도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볼 것 같았습니다.
말 하고 싶었습니다 애들에게
"애들아 나 정말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욕설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귀한 시간들여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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