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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샤워하고 그냥 나와

ㅇㅇ |2019.11.23 15:22
조회 232,837 |추천 542
중3 남자사람임
우리집은 3남매인데 누나랑 나는 안그러는데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조심성없음
얘 중1인데 진짜 알것도 다 알만한애가 우리앞에서 전혀 조심하질않음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대충 가리고 엉덩이 다 대놓고 옷방으로 가질않나
아니 가족이지만 그래도 남자여잔데
괜히 나도 모르게 보게되면 내가 괜히 죄책감느껴지고 짜증남
옷입고 다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불편하다고함
씻고나면 화장실에 습기차서 옷이 안들어간다, 새로 가져온 옷이 축축해진다고 별 핑계를 다댐
결론:안고쳐짐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일해서 원래 거의 못보고살아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는 가족인데 어때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심
누나도 신경을 안씀 차라리 여자입장에서 동생한테 얘기해주면 더 좋을수도 있는데
나만 혼자 신경쓰고 죄책감느낌 아니 허연 살덩어리가 휙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가는데 나도 모르게 쳐다봤다가 죄책감느끼는게 정상이냐
어떡함? 좋은방법 없음?

 

추천수542
반대수48
베플ㅇㅇ|2019.11.24 00:18
댓글 다 도랏냐 뭘 하나같이 다 샤워가운 선물해줘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쓰니가 사줘??? 어이가 없네 당연히 쓰니 동생이 잘못했고 조심해야할 부분 아님?지네 오빠가 저상태로 다니면 좋나
베플ㅇㅇ|2019.11.24 02:44
그래 인정함. 나도 언니 다벗고나오면 눈이 가 ㅋㅋㅋㅋ 성적인 그런거 말고 그냥 알몸인데 눈이 안가?? 어휴...글쓴애는 순수한 의도로 질문했는데 너네 왜그래?
베플ㅇㅇ|2019.11.24 00:47
여기 이상한 애들 많네..ㅋㅋ 글에서도 전혀 꼬투리 잡을 포인트가 없는데. 나도 오빠가 샤워하고 벗고나오면 거실에서 직빵으로 보여서 억지로 애써 안보지 않은 이상 나도 모르게 고개 돌아갈때 있음. 글고 의도치 않는 눈갱당한 기분임. 나도 밖에 가족 있으면 엄마든 아빠든 옷 다입고 나가는데..? 남자여자를 떠나서 알몸상태를 누군가에게 보이는건 일단 부끄러운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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