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써야될지 몰라서 짧은 설명과 사진만 올리려고 합니다.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가 정말 많네요! 보이는건 수정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옆집과 대판 싸우고 결국 경찰까지 불렀는데.
제가 과민반응 한건지, 본인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댓글 부탁드려요.
처음 글 써보는거라.. 여기 쓰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게시판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옆집 물건을 저희집 문앞에 놔둡니다.
(우산,젖은신발,빈박스,비닐봉지 등등.. 밟고 넘어질뻔 한적도 있어요)
1년정도 그렇게 하셨구요.
문제는 저희집 물건을 저희집 앞에 놔두면
치우라고 뭐라 하셔요ㅎㅎ;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참아왔구요
이번엔 정도가 심해서 치워주실수 있냐고 말걸었다가
말 안통하는 사람이길래 대판 싸우고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이 4명이나 왔어요
그 중 한분이
이런건 이웃끼리 해결하는거에요~ 라고 하더라구용ㅋㅋ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안불렀겠죠..ㅠ
이젠 저희집 물건 저희 집 문앞에 두려고 합니다.
그래도 되겠죠?? 괜히 시비 걸까봐 걱정되네요
2층이구요. 그 위에는 옥상입니다.
블러처리를 많이 해서 잘 안보이시면 말씀해주세요..
옥상올라가는 계단앞에 저희집 문이 있어요.
저번 12월에도 이러셨는데
그땐 저희가 바빠서 집에있을시간이 없다보니
저희한테 미리 말씀을 못하셔서 이렇게 두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땐 이정도로 문앞을 막진 않았구요ㅎㅎ
이번엔 너무 심하게 막아두셨더라구요..
옥상올라가는 계단부터 저희집 문앞까지..
저희집 택배 3개 와있었구요.
정말 문 안열려서 혼자 택배 이리쥐고 저리쥐고 힘겹게 문열고 집들어갔어요.ㅠ
그런대 옆집에선 그게 왜 문제냐고 하시네요.
20년 요 집 살면서 단한번도 이런걸로 뭐라하는사람 없었대요.
오히려 저보고 그런것도 이해 못하고 치우라고 하는게 싸가지 없다며 화내시더라구요.
물론 꿀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듣는 성격은 아니라..
말 안통하는 사람이길래 저도 소리지르고 안치우면 갔다 버린다고 빽빽 거리고 다 했습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이웃이라면 이딴 상황도 그냥 이해해줘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