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 좋은 댓글들도 감사하고 쓴 소리들도 감사해요 ~ 그렇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남자친구와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 진지하게 해볼려고 합니다. 너무 머라하지 말아주세요. 부모님 욕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부모님 누구보다 저를 잘 키워주신 분이세요.그런 악플은 상처가 됩니다...... 또한 저도 결혼생각없구요. 제가 좋아하면 그냥 열심히 연애하고 후회하지 말자는 스타일이여서 그런것같아요 !여튼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조언을구하고싶어서 판을 즐겨보다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는 26살이고 동갑남친과 사귄지 1년 다되가네요.
사실 전 4년제를 나와 작년부터 일을 시작해서 아직 사회생활을 잘모르지만 열심히 하고싶은 일을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는 대학을 나오지않아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지금 회사 생산직일을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막 부유하진않지만 어렷을때부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는 먹으면서 평범하게 자랐어요. 그런부분이 부모님께 너무감사하구요...남자친구 집은 저희집보다는 조금 못사는것같더라구요...그리고 저만 남자친구 부모님을 뵀었고 남자친구는 저희부모님을 아직 보지못했어요.부모님 입장이 결혼할사람아니면 데리고오지말고 저보고는 30 넘어서 결혼을 하시라는 의견이세요. 항상 사주를보면 결혼사주가 30 넘어있더라구요..
여튼 저는 제가 장녀고 아직 하고싶은 일에 더 열정을 쏟고싶은것도 있어서 결혼생각이없어요ㅠㅠ 하지만 남자친구는 다른것같더라구요 저랑 결혼하고싶다고 집착아닌집착을합니다...매일 말하면서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고 모은돈도없어서 안된다 라는 입장이지만 남자친구는 돈이없어도 아파트 전세들어가서 그냥 결혼식은 나중에하고 같이 살자라는 입장입니다. 매일보고싶은데 못보니깐 짜증난데요. 그건 저도 좋아하고 사랑하니깐 같은 입장이예요.
남자친구는 얼마전에 차를 뽑아서 차할부값에다가 이것저것하면 돈이 남는게없다면서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할수가 있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ㅠ결혼도 돈이있어야한다는 제의견을 들어주질않네요. 그저 돈이없어도 대출해서 갚아나가면 된다고 하네요... 사귀면서는 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많은 사랑을받는 느낌은 있어요 항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것때매 매일 의견이 부딪히고 싸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