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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봐주세요

ㄹㅎ |2019.11.24 05:25
조회 1,694 |추천 2
최근 여친이 바람을 피고
저에게 발각이 되었습니다
이별통보를 하였고 그렇게 헤어지는듯 했지만
정에 이끌려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용서 했습니다
지난 절만나오면서 단한번도 하지 않았거든요
여친은 저의 벌이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연봉인상 협상을하였고
이루어졌습니다
비록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전보다 많은생활을
누릴수있게되었습니다
여친은 뚜렷한 직업이 없습니다
일을 꾸준히 못해
그만두고 그 카드값이며 모든건 제가 다 떠앉아야 했구 제가 매달 유지해줘야합니다
또 분수에 맞지않는 명품을 사려합니다
미래를 위해 돈을 좀 모으자 집이라도 하나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하며 말을했지만 그친구에게는
그게 잔소리로 들리나봐요
본인도 알아요 유지비가 상상을 초월한다는거
돈은 둘째 치고 아직도 그남자를 만나는 거같더라고요 오피스 와이프인척 하는거같지만 매번 친구 만난다고하고 그남자 만나
외박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닌척 안만난척 하는데
제가 모든 증거를 가지고있어요

저에게 바라는게 많으며 온갖모진소리 다들으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카톡조차도 하기 귀찮아 하는듯한 말투고
돈필요할때만 알랑알랑 거려요
참 속물이고 너무너무 이기적인거알아요
수도없이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직도 전 그친구를 사랑합니다
바뀌겠지 바뀌겠지 생각해지만
변화가없어요
바람도 피고 정말당당하고 절이용해
본인의 사회적 위치를 높이려구해요
전 정말 남들한테 욕안먹을정도로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친구 부모님은 절 매우 좋아하십니다
헤어지려고 마음 먹다가더라고
부모님과 통화하면 모든 결심이 무너지고
부모님 또한 절 진짜 사위라 생각하시며
부모님친구들에게 저를 자랑하시더라구요
진짜 중대한 결정을 할시간이 온거같아요
결론은 이미 난거같은데 전 이번이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이별에 대한 용기가 안납니다
답답해 미치겠구요
저친구 저없으면 바로 길바닥에 앉습니다
그정도로 모아둔 돈도 없고 지금 일도 안해
다음달 카드값을 걱정하고있습니다
냉정하게 헤어져야되나요 아님 좀더 기다려줘야되나요
정말 답답 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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