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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많이 받아보지 못해서 니가 주는 사랑도 금방 없어져버릴까봐 불안해

ㅇㅇ |2019.11.24 17:22
조회 4,729 |추천 3

내가 왜 이럴까... 옛사람들은 그냥 잊어야하는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주고 가져갔던 마음들이 너무 상처가 커서 너를 만나는데도 영향이 크구나

똑같았어 다른 사람들도 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줬지만 얼마 안 가 등을 돌려버리더라... 나를 이렇게 좋아한다고 해준 사람은 너가 처음이지만 솔직히 못 믿겠어 너도 다른 사람처럼 떠나갈 거 같아. 너가 했던 말, 사람이 쉽게 질린다는 그 한 마디가 몇 일 째 지금 내 머릿속에서 빙빙 돌고있는 지 모르겠어... 놓아버릴까 싶다가도 아닌 것 같아 끝까지 잡고있고, 이번에는 다르겠지 싶다가도 같을 거 같아서 너무 불안해

너는 확신을 줬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모르겠다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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