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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잠꼬대로 하는 말

콩콩 |2019.11.25 07:28
조회 1,754 |추천 0

말 편하게할게요.
아니 님들 오늘 새벽에 남친이랑 전화를 하면서 잠 들었는데 남친이 잠꼬대를 하는 거야..
“안아줄까요,누나?”
근데 나랑 남친이랑 동갑이란 말이야.
남친이 알바를 하는데 거기에 누나들이 있긴한데 남친이 잠결에 그런 말 한 적이 한번도 없은데 저렇게 말한건 이번이 첨이야.
내가 이 말을 한번 의심을 해봐야될려나?
내가 그 말을 듣고 바로 전화로 깨워서 내가 남친한테 물어봤어.

나: 무슨 꿈꿨어?
남친: 응, 여보랑 알바하는 꿈
나: 누나가 누군데?
남친: 여보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남친은 다시 잠들었어.
혹시나해서 남친이 일어나고 정신이 제정신일때 카톡으로 물어봤어.
나: 새벽에 꿈 꿨어?
남친: 아니?!
나: 새벽에 여보가 잠꼬대로 안아줄까요,누나? 이렇게 말했어
남친: 누나 없어 진짜 없어 사귀는 누나없어 누나 아예 없어

이렇게 말하긴했는데 점결애 말한거라 이걸 위심을 해봐야될까?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한걸까?
나한테 가끔 누나라고 장난치긴하는데 진짜 가끔 일년에 2~3번 누나라고 말하는것 같아
근데 존댓말도 연애 초반에 그냥 가끔했는데 지금은 사귄다 쫌 돼서 남친이 존댓말 안써..
님들 생각은 어때?!
너무 찜찜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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