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9 청룡영화제 최대 유행어

ㅇㅇ |2019.11.25 10:58
조회 12,762 |추천 40


올해 청룡영화제 시상식 최대 유행어







1. 아 정말 기생충이 받을 줄 알고


촬영조명상 <스윙키즈> 김지용-조규영


아 정말 기생충이 받을 줄 알고 저희가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가지고요.

너무너무 아~ 지금 너무너무 떨리고 너무너무 놀랬고요.

아~ 기생충 감사합니다. 







2. 저도 기생충이 받을 줄 알고

 

편집상 <스윙키즈> 남나영


저도 기생충이 받을 줄 알고

되게 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도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거든요

 

음악상 <사바하> 김태성


이런말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요.

저도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거든요.










4. 어 죄송합니다 저도 기생충이 받을줄 알았거든요

 

남우조연상 <국가 부도의 날> 조우진









5.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어요

 

남우주연상 <증인> 정우성


이렇게 앉아서 시상식을 보는데, 불현듯 상받고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 이유는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어요

이 말을 같이 한 번 하고 싶었...장난으로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6. 저만 기생충이 받을줄 몰랐던거 같아요 

 

저 여우주연상 부문은 저만 기생충이 받을 줄 몰랐던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이 부문은 제가 받을줄 몰랐던 거 같아요 


 

 

<기생충>의 '영교'를 만나게 해 준 봉준호 감독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온 캐릭터였어요.

어느 순간, 연기는 짝사랑같은 존재였어요.

그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서, 

짝사랑에 최선을 다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게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 보겠습니다.

씩씩하게 짝사랑을 해보겠습니다.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ㅇㅇ|2019.11.25 14:04
웃긴다 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