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23)가 성형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kbs 2tv <개그콘서트> ‘사랑의 카운셀러’와 ‘봉숭아학당’ 코너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강유미는 최근 일간스포츠(is)와의 인터뷰에서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지난 2003년 kbs 공채 개그맨 시험 낙방이 그가 성형수술을 결심한 주된 이유다. 당시 강유미는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떨어진 이유가 자신의‘비호감 외모’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쌍꺼풀 수술을 하기에 이르렀다. 강유미는 다음해인 2004년 재차 도전해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강유미는 “성형수술에 대해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kbs 2tv <폭소클럽>에 출연할 때 성형 전 사진과 후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개그 소재로 쓴 적이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그는 요즘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5㎏을 감량. 한층 여성스러워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개그우먼은 날씬하면 안된다고 주위에서 말리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예뻐졌다는 말을 들을 때 솔직히 기분이 좋다. 그렇다고 앞으로 여성스런 모습만 보여주겠다는 것은 아니다. 남장개그와 관련한 파격적 개그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