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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생리 때 다들 이러시나요..?

ㅇㅇ |2019.11.25 14:07
조회 2,713 |추천 0
저는 19살 여자입니다.
생리 시작한지 약 5년 정도 되었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러실거 같긴한데..
저는 생리에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심합니다. 강박증처럼요..
무조건 알바를 구할려고 할때나 친구들과 일정을 잡으려고 할때 첫 번째로 생각하는게 생리입니다. 만약 생리 주기랑 겹치면 아무것도 할려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생리할때가 되면 자꾸 꿈에 생리대에 피 묻어 있는 그런 꿈들을 자꾸 꾸는데 기분이 ㄷㅓ럽습니다,,,,
축축한 기분도 싫고 생리하는 일주일이 정말 .. 온 신경이 다 거기로 가고 생리냄새가 갑자기 올라올때면 진짜 너무 짜증나 돌아버리겠어요,, 생리대 값도 너무 비싸고
시각적 테러 후각적 테러 진짜.. +경제적 테러까지ㅋㅋ
게다가 생리하기 전에 생리전증후군과 생리시작후 생리통도 어마무시합니다. 기분이 더러운건 물론이거니 짜증은 덤이고 식은땀+ 어지러움+ 배쑤심이 동시에 와요.. 속도 안좋고요.. 지금은 약 먹어서 괜찮긴 한데 이 짓을 몇십년 더 해야된다구요..? 성인되면 정기적으로 일도 하고 아르바이트 하다보면 생리대 계속 갈아주지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때는 다 새도록 냅둬야 하나요..? 별 걱정들이 자꾸 듭니다.. 무슨 강박증처럼요....

여성분들 다들 이러시나요..?ㅠ 대체 생리해서 얻는 이득이 뭐 하나라도 있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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