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익명쓰는곳은 판밖에 몰라 여기에 올린다.
20년이상 이 지역에 살면서 버스탈때마다 정류장 도착 진짜 조금 남았을때 (전 전류장에서 출발하고 중간정도 조금 더 지나면 일어나) 일어난단말이야?
근데 그게 위험한거 알고있지만 내 좌석에 벨이 없는데 어쩌라고.
정류장 벨 눌러야 슬거아니야 안그래? 일어나서 문쪽에있는 벨 누르고 잠깐 서있잖아. 님들 좌석 옆에 벨이 있다면 누르고 앉아있다 내리지만. 근데 맨 앞쪽에 앉았던나는 없었는데 그게 어떻게보면 이상한것도 아니잖아?
내가 5번버스를 한두번 탔건것도 아니고 항상 탈때마다 난 저렇게 내렸어.
오늘도 역시 똑같이 했지. 조금 남았을때 일어나서 벨 누르고 기다렸는데 기사가 조금 젊어보였어
지긋하신 어르신분들이 아니니 젊다는 표현이 맞는듯.
일어나있으면 위험하니까 앉아있으래. 근데 표정이나 말투가 조카 좀 싸가지없는거야.
처음에 라디오 조카 크게틀고있는데 그럼 사람말이 잘 안들리잖아.
나는 안들려서 아 언제 신호바뀌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지 딴엔 듣는척도 안하니까 띠껍게 했나봄
그러면서 뭐라뭐라하면서 앉으래 그래서 내릴거라 하니까
뒤에 안보이냐고 아닌가 옆인가 아무튼 옆에 안보이냐고 좀 읽고 앉으래
언제부터 주행도중에 일어나지말라고 주의를줬나싶음 항상 뭐라 안하다가 왜 오늘?
기분이 나빠서 스트레스 풀고싶었나?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버스 차번호 핸드폰으로 찍고 전화해서 지랄좀했는데
난 말투 띠꺼워서 지랄한건데 전화 받는 노인네는 또 니가 안앉으니까 그런거아니냐 라고 지랄하는데 아니 난 말투가 띠꺼워서 전화한거라니까?(실제로는 이렇게말안했지만 이런뉘양스) 라고하니까 지도 기분나빴는지 주의줄게요 하고 끊더라.
짜증내는말투정도는 구분할줄아는 사람이고 버스승객들이 버스기사가 저 ㅈㄹ하니까 승객들 다 어르신들이었는데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나 버스기사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더라.
주행중 서있는게 위험한건 알지만 그럴거면 좌석 모두 벨 누를수있게 배치하시고 따지세요
벨 없는 좌석들은 (앞자리 경우 뒷자석과 간격이 조카넓음) 결국 일어나서 눌러야지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수있는건데 니들이 벨 미리 안누르면 세워주세요?ㅋㅋㅋ 안세워주잖아.
그럼 니들도 규정속도 지키던가. 무리하게 차선 2개 바꾸지마시구요^^
연속으로 차선2개변경하는거 위.험.한.거.잖.아.요?
니들은 도로 규정도 안지키면서 경로 이탈할까봐 위험하게 운전가끔하면서 왜 시비세요^^
내가 니들 버스타면서 버스기사들이 욕 안하는거 안들어봤을꺼 같아요?ㅋㅋㅋ
아 핸드폰도 하는기사들도 많아봤는데~ 운전중 핸드폰사용 조카 위험한거 아님? ㅎㄷㄷ
학생때부터 타던 버스라 기사들이 눈에 거슬리게해도 모른척 지나갈때가 많았는데
오늘 개띠껍게 말하는거보고 열받아서 씁니다.
ㄱㄹ 5ㅂㅂㅅ 마을버스라 앞으로도 많이 탈텐데 앞으로 탈때마다 솔직히 저 버스번호는 이제 거를듯
사람들이 댓글로 나도잘못한거있다면서 욕박을텐데 '고객님 위험하니까 자리에 앉아주세요~'라는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했다면 내가 띠껍다면서 올리지도않았어.
왜 전에는 서있는거 뭐라 안했으면서 (저번주에도 탔을때 아무말없었다) 왜 오늘은 ㅈㄹ인건데
개짜증나네? 어째뜬 말투좀 이쁘게좀 했으면^^
아 내말투도 띠껍다고? 아 미안~ 저쪽이 먼저 띠껍게해서 나도 그렇게 나오나봐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