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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택배를 맘대로 뜯어보는 사람

yga |2019.11.25 16:06
조회 10,867 |추천 54
내가 좀 황당해서 말이야.
주변에 이런사람이 실제로 있음? 살면처 처음겪어보는거라 황당하고 짜증나고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났음

직장이직 하고 새로들어온 회사.분위기 자유롭고 좋아.
근데 여기서 메인 매니저 같은 앤데

첨에 나 입사한지 얼마 안됬을때 우리 점장 앞으로온 우편이 있었어 택배도 아니고 우편물.

근데 걔가 아무렇지도않게 분명 점장 우편물인거 확인하더니 칼로 찢어서 확인해보더라?ㅋㅋㅋ 아니 그걸 지가왜찢어서봐?

그래서 점장이 한소리 함 넌 왜 이걸뜯어봤냐하니
아니 회사로온건가 해서 열어봤다함? 뭔 개소리야대체ㅋ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점장 앞으로 택배가옴
그걸 또 뜯어봄ㅋㅋ 얘 대체왜그러는건가싶어
내가 한소리함 그거점장꺼잖아 왜 뜯어봐
그러니 궁금하잖아 이지랄ㅋㅋㄱ

근데 오늘 일이터짐.
내 신발 택배를 회사로시킴
난 일특성상 낮에일찍 퇴근해서 집에있었는데
택배 회사로 도착했다고 연락옴
회사랑 집이랑 십분거리도 안되고
찾으러감

와.. ..근데 이년이 나보자마자 언니 신발 시켰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

난리치고 진짜 상종하기도싫음
이거 병이냐?????주변에 이런사람 있냐진짜??
추천수54
반대수1
베플ㅇㅇ|2019.11.25 16:49
그거 한번제대로 당해봐야함ㅇㅇ 택배시키고 애가 만약 또 뜯었으면 그거 내이름으로 대신받은거고 다른지인분 택배다, 포장상태 그대로 갖다드려야하는데 어떡할거냐 새로 사오라고 개난장판 한번 쳐줘야고치지 말로만 안돼안돼해서 고치지않음
베플ㅇㅇ|2019.11.26 15:21
우리 사무실 찌질한 남자놈이 그 ㅈㄹ을 떨어서 한번 작당하고 그속에 든 돈 20만원 내놓으라고 제 사수가 난리쳤어요. 택배가 가방이었는데 엄마가 가방안에 20만원 넣어보냈다는 전화 받았다고. 돈 내놓으라고 울고불고 그놈은 자긴 궁금해 보기만 했다고. 결국 그놈이 20만원 물어줬어요, (그돈으로 유기견 봉사단체 팀장님이 기부했음 ) 다른 사람들이 몰아가서. 둘 다 퇴사해서 이렇게 얘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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