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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ㅇㅇ |2019.11.25 18:13
조회 2,731 |추천 1
한 여자가 잊혀지지 않아요.. 그분을 처음본건 대학교 한 건물 이였어요.

보자마자 무슨 망치로 두들겨맞은마냥 제머리에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고요. 저는 “와 이렇게 이쁜여자도 나랑 같은공간에 있을수 있구나” 생각만 들고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여러번 마주치게 되고 같은건물 같은시간대에 강의를 듣는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용기내서 대쉬했지만 현실은 현실이더군요 ㅎ 저는 좋아하는 여성분에게 스토커처럼 보이는것이 너무 싫어서 바로 그만뒀습니다. 근데 4년간 그 여성분이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요. 가뭄에 콩나듯 가끔씩 마주치는데 그때 마다 제 마음은 바보처럼 설레여요. 그리고 그분의 아름다움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요

물론 지우기 위해 노력도 했어요. 소개팅도 많이 해봤죠. 하지만 다른 이쁜여성들을 보아도 금방 지워지고 그분이 떠오르네요.

친구들이나 형제에게 하소연해도 잘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더라고요 ㅜㅜ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는데 시간이 흐르기만할뿐 제 마음은 그대로네요...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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