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고민얘기를 좀 해보려구요.. 힘들거든요
음..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는 현금지급기에요.
우리 부모님은 외식을 좋아하고 배울게 없는분들이죠.
이렇게 말하면 제가 나쁜년이죠. 저 나쁜년이에요.
항상 돈문제만 생기면 저만 찾으니까요
그래서 저 지금 어디서부터 뭘 어쩌나 싶어요.
이사오기전 집에서는 가구를 샀는데 가구비를 다 못갚았더라구요. 야간하고 자고있는데 가구비 백만원 부족하대요.
돈 좀 달래요. 네 그 가구비 갚아줬어요^^
대학다닐때는 마지막 학기에 학자금 대출안받는다고 욕도 들었구요. 근데 여동생 대학생활때는 빛 한푼없이 졸업했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취업후에는 동생 쌍커풀 수술 및 생활비 다 드렸어요. 패딩은 물론 옷 제가 다 사주고요. 제가 뭐 사면 이거 또 샀냐 어디 필요하냐. 온갖 시비는 기본인데 자기들은 필요한게 또 많아요. 그 외에 물티슈 생필품들은 제가 다 사니까 딱히 생활비가 필요없었구요
근데 지금 저보고 카드값 내달래요
이사할때 보증금 200이 없어서 저한테 돈달라고 화내고 욕하던 분들이요. 그리고 가구비도 없어서 적금깨서 제가 다 사구요. 세탁기 및 필요한건 제가 다 샀네요 ㅋㅋㅋㅋ
또 적금을 깨서 카드빛 갚아달래요. 월세 낼 돈도 없대요.
참 인생 허무하죠. 현금지급기로 태어날거면 그냥 태어나지말걸 ㅋㅋㅋㅋㅋ 누굴위해 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