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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추행이야 뭐야ㅜㅠ

ㅇㅇ |2019.11.26 00:13
조회 39,509 |추천 95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학원쌤이 계신데 남자쌤이시고 40대신데 되게 친절하시거든 그리고 막 정의로우시다 해야하나 그렇단말야

근데 내가 딸뻘이라 귀여우셔서
그런건지 먼가 숙제 해왔냐고 묻거나 아니면 숙제검사할때 뭐라하지 허리 감싸서 엉덩이 옆부분을 톡톡 친다던지
어깨감싸서 손으로 가슴 옆부분 을 꾹꾹 누른다 해야하나 뭔느낌인지 말로 설명 불가능한데ㅜㅜ

근데 또 내가 막 내가 치마를 입는다거나 화장을 하고 학원을 절대안가거든 패션도 위에 블라우스+가디건에 밑에 체육복 바지 이런식에다가 머리도 안감고가고 암튼 진짜 더럽게 가는데
추행하려는 의도 아니구 미국에 살다 오셔서 그런거겠지???

엉덩이 치실때는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오늘 가슴 옆에 누르실때는 가슴 다 느껴 지셨을텐데... 민망했어 진짜... 뭘까...

추천수95
반대수6
베플ㅇㅇ|2019.11.26 00:14
쓰니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 아닐까 ㅠㅠ 나였으면 그 쌤 피해 다녔을 것 같아 난 너무 싫어 ㅜㅜ
베플16492|2019.11.26 21:01
어린 학생이신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정말 미국 그래도 꽤 오래 살던 사람으로서...오히려 미국이 성추행 성범죄 형량이 크게 적용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여지가 있는 행동을 아예 하지 말라고 학교나 사회에서 교육하고 있어요. 특히 강사라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오히려 더 조심해야하며 그래야 하는 쪽은 강사 쪽이지 학생이 아니에요. 부모님과 경찰, 그리고 다니는 학원에 바로 신고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만약에 경찰이나 학원에 신고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적어도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모을 수 있는 증거를 모아서 말씀드려야 해요. 만약 강사 분이 학생을 성적으로 불쾌하고 수치심들고 “혹시” 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면, 그게 바로 성추행입니다. 또한 담당하는 학생 분이 글쓴이 분 하나만이 아니고 여러명일 것으로 생각되어서 꼭 이런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스스로와 같은 처지에 있을 수 있는 친구/동료 학생들을 위해 용기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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