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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고 잡고싶은 내새끼

내새끼 |2019.11.26 11:09
조회 672 |추천 0

너랑 나랑 만나진 1년정도 넘었네 처음엔 서로 떨어져만 있어도 보고싶다 안날났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서 점차 내가 너를 그냥 익숙하게 생각했나봐 내가 잘못도 많이 하고 술먹으면 욱하는 성격도 있고 당연히 고친다 고친다해도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거 알지 근데 이번에도 너가 먼저 손을 잡아줬는데 내가 또 술먹으면서 너한테 몹쓸짓을 하고 상처를 줬어 그래서 염치없이 연락하고 집까지 찾아간거 다 너가 싫어하는 행동인데 나는 또 막무가내로 했지 그래서 그 당일 새벽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너가 너무 보고싶더라 걱정되고 그래서 연락을했는데 나한테 두손두발 다들었다고 했지...당연히 그러겠지 내가 너한테 무릎꿇고 두손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인데 근데 너가 나 차단한다고했을때 내가 차단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다행이도 하진않았더라 너는 혼자가 편하다고 했지만 나는 둘이였을때가 내 인생에 낛이고 행복이였던것같아 미안해 우리애기 오빠가 상처주고 힘들게해서 그래도 너도 술먹고 나한테 연락왔으면 좋겠고 나도 일주일만 더 참고 연락해볼려고 그때도 아니다 싶으면 오빠도 깔끔하게 포기할게 이번주말에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고 쪼금만 더 버텨볼게 사랑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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