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자취방에 오고싶어하는 남자친구..

흐음 |2019.11.26 13:07
조회 250,064 |추천 954
방탈 죄송합니다

현재 자취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사귄지 100일 정도 된 남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전 싫은데(프라이버시 공간이고 저만의 휴식 공간이라 생각) 어떻게 하면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나요?

그리고 혹시나 나중을 위해 집 오픈 안하고 싶어요(헤어지거나 싸우거나 했을때 집위치 안다는게 좀 꺼림칙)
추천수954
반대수31
베플ㅇㅇ|2019.11.26 13:58
그놈 백퍼 거기가서 맨날편하게누워서 티비보고 떽뜨할라그럼.농담조로 남자들이 젤좋아하는 여자가 자쥐하는여자란말도 있잖아. 자취방에 엄마도 불쑥불쑥 오시고, 난 집데이트도 안좋아하고, 집 어지러운거 치우기도 신경쓰이고 싫다고, 내가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그만 쪼르라고 하삼. 그래도 징징대면 ㅂㅅ이니까 헤어져
베플ㅡㅡ|2019.11.26 14:34
똑부러지는 아가씨라 다행입니다 ^^ 한번 들이기 시작하면 정말 안 나갑니다. 부모님께 절대 남자 안 들이는 조건으로 독립한 거고 cctv 문앞에 있다고 하시든가, 그냥 남자 집 들이는 여자되기 싫다고 하세요.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면 존중해 줍니다.
베플ㅇㅇ|2019.11.26 15:09
자취방에 들이는순간 반동거하듯 눌러앉을걸요
베플ㅇㅇ|2019.11.26 18:27
여지없이 거절하세요. 모텔비 아끼고 맨날 거기빌붙어서 밥 얻어먹고 뒹굴라고 그러는거임. 절대절대 금지라고 하세요. 기분 나쁘게할거 생각하지말고 딱 잘라 거절해요. 거기 살림차리고 싶은거 아니면
베플ㅇㅇ|2019.11.26 23:36
너네집 놀러가도돼? 바로 모텔됨 그러다가 남자 짐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함 이새끼 당최 집에 갈 생각을 안함 둘이살면 월세도 줄잖아 하면서 꼬심-동거시작 그래 동거한다 같이살면 최소 자기가 할일은 해야되는데 어미새한테 모이받아먹는 애기새도 아니고 여친은 엄마도 아닌데 침대서 핸폰만 쳐보면서 뒹굴뒹굴 해주는 밥만 쳐먹으며 빨래며 요리 청소는 다 여자 몫. 양말한짝도 제대로 못벗어놔서 이것 좀 해! 치워! 하면 니가 뭔데 잔소리냐며 싸움남. 그러다가 판에 괜히 집에 끌어들였네요 이거만 빼면 진짜 저 배려많이해주고 다정하고 착한남자에요 이남자와 헤어져야될까요? 글 씀. 이 패턴은 어떤글을봐도 똑같더만ㅋ 아예 자취하는 사람들은 애인, 친구 집에 들이면 안 됨 들이는 순간 모텔되고 친구들 아무때나 들락거려서 먹고자는 아지트 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