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서는 안되니까 태움 한다고? 염병하고 있네 예전에 병원에서 알바할때 간호사 여럿이서 착하고 일 잘하고 성실한 막내 간호사 이것저것 꼬투리 잡아서 괴롭히고 쉬지도 못하게 근무시간 짜고 커피 타와라 뭐해라 잡일 오지게 시키드만 수간호사는 방관하고 태움 시키는냔들 수간호사한테 알랑방귀 끼고 아주 왕국이 따로 없음
베플ㅇㅇ|2019.11.27 12:19
근데 진짜 환자 입장에서 어리버리한 신입 의사, 간호사가 내 담당이고, 주사약 이름 잘못붙은거 가져오는일이 한번이라도 있거나, 혈관을 못찾아서 바늘 2번 이상 찌르면 급격히 불안하지 않음? 결국 배테랑 의사, 간호사 찾게 되어있잖아. 그럼 그 배테랑은 원래 일도 많은데, 환자들이 신입 말고 자기 찾아대고, 신입이 실수한것도 처리해야하고, 그와중에 신입을 곱게 좋은말로 가르친다? 1번은 참을수 있지만 같은실수를 2번 하면 욕 안나가는 성인군자가 몇이나 있을까 이건 간호사 인성 문제가 아니라 초 과부화된 업무부담 문제임. 선배 간호사들 인성 글러먹었다고 깔게 아니라 병원한테 인력 충원좀 하라고 뭐라고 해야함
베플내가누구|2019.11.27 00:16
울언니 대학병원 15년 넘게 근무중인데.. 5년전쯤 같이 술마시다가 언니가 태움 한걸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사이코패스냐'고 함. 울언니 쎈 성향절대 아님. 언니말로는 너무 멍청하고 일머리 없는 애들이 실수하면 워낙에 일이 커질수가 있다보니 빨리 딴길 찾는게 서로 윈윈이다 하면서 그만두게 할려고태움을 한다했음. 신입간호사 실수하는거 받아주고 가르칠정도로 여유도 없고.. 멍청한 애가 너한테 엉뚱한 약 주사하면 실수라고 받아들일수 있겠냐고 반문하는데.. 너무 당연한 듯 얘기해서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