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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과 최민식이 출연했던 사채 cf사기극

saeddong |2006.07.20 00:00
조회 3,29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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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8시뉴스 보니
한채영과 최민식이 출연했던 사채 cf의 사기극이 적나라하게 드러낫다.
물론 한채영과 최민식이 사기쳤다는 건 아니다.사기는 업체가 쳤다.
연예인들은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고 그들을 믿었던 팬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방송에 나온 내용은 "그 사채업체가 백만건이 넘는 개인 정보를
대출 조건으로 통장 계좌번호하고 비밀번호를 빼내서
그걸로 개인정보 알아내여 되 팔아먹는 장사를 해왔단다 ."란 내용이다



여기서 우린 사채업,사금융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이 많을 거다.
뉴스추척이나,추적60분이나 뭐 그런대서 심심찮게 보고 있지않은가.
살인적인 고금리,폭언,장기매매, 신체포기각서,집안파탄,자살등등...
그런 장면등 떠오르지 안는가? 물론 일부이겠지만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사채란 단어만 떠올려도 오금이 저려올거다.

그 잘난 연예인들도 그 무시시한 사채업자들에 얼굴 마담이 되어
고객을 그 소굴로 끌어들이는데 앞장서서 한몫한게 죄라면 죄다.

글구 그렇게 국민들이 연예인들 이미지를 위해서 사채업
cf 찍지말라고 강조했건만 사채영이니... 사채민식이니... 하는
말까지 들어가면도 찍어데더니 결국 사고친거다.
허구헌날 공인이라고 외쳐대더니 하는일이 참 공인 답다.

아마 이런일 터져도 그들은 눈하나 깜작안할지 모른다
'난 그 업체랑 상관없다''난 몰랏어''내가 그렇게 될줄알았나'
'나도 피해자야'란 고정 맨트 날릴 준비 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럼 정말 그들(연예인)하고 상관없을까.

오늘 뉴스에서 피해본 시민이 카메라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tv에서 선전을 유명 연예인들이 하니까 (더 믿죠!).]

결론은 아무리 그들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그들 얼굴하나 믿고 무고한 시민들이 당했다는 것이다.
얼굴 마담만 해줬으니 법적으로 처벌안받는 다고 가볍게 생각말자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고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게 진짜 공인다운 언행일치 아닌가.





뉴스보기: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144427

뉴스내용


<8뉴스>

<앵커>

이자는 비싸지만 돈 빌리기가 수월하다는 장점 때문에 대부업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대부업체들이 대출 신청자의 금융정보를 빼내서 팔아오다 적발됐습니다. 1백만 건이 넘는 개인의 신용정보가 낱낱이 노출됐습니다.

남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명 탤런트가 출연하는 대부업체 광고입니다.

담보나 보증인이 필요없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대면 급전을 빌려준다고 광고합니다.

막상 전화를 하면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요구합니다.

[대부업체 콜센터 : (신용 인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통장 계좌번호 하나 하고 그 통장의 비밀번호를 주셔야 해요.]

대부업체들은 고객이 알려준 정보를 갖고 은행 콜센터를 통해 카드사용액과 송금내역 같은 금융정보를 손쉽게 열람했습니다.

[장관승/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 자신이 거래했던 금융 거래 입출금 내역, 봉급을 얼마 받았는지 신용카드 사용내역은 얼마인지, 통신요금은 어디에 무엇을 사용했는지 다 나오게 됩니다.]

경찰에 적발된 29개 대부업체와 대출 중개업체가 지난 2002년부터 불법 열람한 개인 금융정보는 1백만여 건.

실제로 대출을 받지 않고 문의한 사람들의 금융정보도 모두 노출됐습니다.

한 대출중개업체는 2만 1천여 명의 금융정보를 팔아 7억 8천여 만원을 챙겼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의 금융정보가 노출되고 거래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최 모 씨/피해자 : 일단 돈이 빨리 필요한 상태니까 별 의심 없이 얘기를 해주죠. tv에서 선전을 유명 연예인들이 하니까 (더 믿죠).]

경찰은 대출중개업체 대표 33살 정 모 씨를 구속하고 대부업체 대표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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