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4살많은 남자친구와 우연히 만나 연애 시작을 했고 직장 위치도 비슷하고
그사람이 자취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년 가까이동안 동거를 시작했다
나는 너를 너무 좋아했고 내가 입고 먹는거보다 너가 입고 먹는게좋았고
술먹고 친구들만나고 하기 좋아하는 그사람을 기다리고 이해했다
같이있으면서 항상 좋았다고는 할수없지만 나는 좋았다 눈감고 눈뜨기까지 함께하는게
노는게 좋은 그사람은 같이 쉬는날 조차 친구들 만나는게 일수고 어쩌다 집에 같이있어
밖에 근처 카페라도 가자하면 귀찮다고 안가기도했다
그러다 보니 지나면지날수록 나는 외롭다고 느꼈고 우는일이 많아졌다
헤어져야 되나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내가좋아하니까 참았다 좋아하니까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돌릴려고 노력도 해봤고 변하려고 노력도했는데 각방을 쓰기시작했고 그가벼운 스킨쉽도 해주질 않았다 그러다 어느날 나에게 자기 공간이 필요로하고 친구들도 집에 놀러오고 싶어하니 이집이 주가아니라 너가 가끔오는게 좋다라는 말을 했고 나는 얘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꺼다라는 불안함에 그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게 그남자한테는 자기말을 듣지 않아주는 답답함으로 느껴졌었나보다 난발악한건데 연애를 하는동안 한번도 헤어진적도 없고 큰소리내고 싸운적도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한적도 없다 얘기를 하자하면 그게 답답하고 싫었던건지 그냥 내가 항상 나의 힘듬을 자기한테 전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그런건지 사실 이별을 직감했는데 아직은 아닐꺼다 참고있었고 그러다 결국엔 이별을통보받고 헤어진지 한달동안 일주일간격으로 잡은거같다 그게 얘는 더지친다했다 이런적이처음이라 이렇게 힘든게 처음이라 방법을몰라 더발악했고 두달이 지난지금 아직도 힘들다 연애를 계속 해봤지만 한번도 이별에 이렇게까지 힘든적이없었고 이사람이 그렇다고 잘해주고 매번사랑을 느끼게 해주지않았다 왜이렇게 힘든지 이해가안가 너무 답답하고 괜찮아지는 방법이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한번도 헤어진 여자랑 다시잘해본적도 생각난적도 없었다는 그사람의 마음은 지금쯤 어떤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