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 넘게 사겼어요
지난달까지만해도 잠도 자주 자고 거의 일주일에 4일은 낮부터 밤까지 붙어있었습니다
이번 달 들어 남자친구와 다툼이 많았어요
남자친구에게 치근덕거리는 여선배, 맨날 저만 먼저 만나자고 하는 것 등등 제가 서운함을 토로하고 남자친구는 처음에 이해 못하다 점점 수긍하고요.
그리고 그저께. 제가 너무 보고싶다고 만나자했는데
남자친구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안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포기하고 알겠다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대요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하는데
저를 만나면 기본 5시간은 같이 있어야 해서 나오기 꺼려졌대요
저는 그저 잠깐이라도 보고싶었던 건데...
요즘 잠자리도 안 갖고요
제가 하고싶단 티를 내도 모른척해요
이 연애 끝난거겠죠..
말로는 계속 사랑한다하는데 행동이 변하니 믿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