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증이 심했는데 많이 극복한 준희라서.
예전에 ㅅㄷ 글 중에서도 보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까 짧게 적어봐.
우리가 싫던 좋던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는 이유가 잠재의식 때문이라, 그 잠재의식을 좋게 바꾸지 않는 한 싫은 패턴이 반복되는거. 예로 레몬은 원래 신 과일이라 너무 싫다 였다면, 첨엔 좀 힘들어도 의식적으로 ‘신 특징 때문에 비타민이 많고 건강에 좋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어떤 사람과 상황을 어떻게 무의식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간단히 메모를 해보고 부정적인 면이 있다면, 그걸 좋은쪽으로 다시 해석해 틈날때마다 그걸 보는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메모를 통해 내 잠재의식이 어떤 해석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거고, 어떤 부분에 긍정 해석이 너무 힘들면 대면해서 지금까지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먼저 위로해 주었음 좋겠어. 어떤 형태라도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이때 혼자하는 대화도 괜찮고, 우는것도 좋고, 적은걸 찢어 버리고 감정을 추스리는것도 좋아. 시간이 오래 걸려도 되고..
모두 힘든 부분 많겠지만, 인생도 어덕행덕 했음 좋겠다.
+) 나도 치유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부분 중 도움이 크게 된 일부를 적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