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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학교 못 다니겠는데 어떡하지

ㅇㅇ |2019.11.28 05:38
조회 20,318 |추천 58

전학 온지 벌써 4주차인데 적응 못 하는 내가 한심해 학교에 있으면 계속 혼자인 느낌이야
진짜 이렇게 우울증 걸리나 싶을정도로
학교,학원,집 내내 우울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오고

전학오고 나서 한 번도 사람처럼 산 적이 없어
시험기간 같이 겹쳐서 완전 엉망진창이야
인생이 .. 공부도 집중 하나도 안되고
공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이 집중이 안되고
괜히 폭식하고 몸도 마음도 다 망가졌는데
어떡해 나 정말 이제 정말 한계야
중2인데 조언 좀 해줘 제발 판녀들아 ㅠㅠㅠㅠ

추천수58
반대수0
베플ㅇㅇ|2019.11.28 11:25
나 진짜 초등학교때부터 전학만 왔다갔다 5번 정도 한 거 같은데 중학교 때 전학 가서 나도 적응이 너무 안 되서 힘들었거든 친구가 없어서 급식 먹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든 게 처음이였어 그래서 애들 급식실 갔을 때 혼자 반에서 자는척 울기도 하고 집 와서도 계속 울고 하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내가 바뀌기로 했어 그래서 차근히 생각해봤는데 처음 접한 환경이라서 내가 너무 위축되어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어 내가 아무리 티를 안 내도 위축되어 있으면 친구들이 다가오기 꺼려하거든 그래서 계속 긍정적인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페메 많이 보내고 자꾸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서 말 하고 밝은 에너지 뿜으니까 금새 친구 생기더라 쓰다보니까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옛날에 나 같아서 여튼 하고싶은 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니까 내가 다가가면 친구들이랑 금새 친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연락도 자주하고 약속도 잡고 너가 잘하는 걸 보여주기도 해봐 꼭 잘 적응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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