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무리 애들이 나랑 내 친구 헛소문 내고 거기다가 별개의 문제로 무리까지 분열나서 학폭열고 전학 왔는데 전학 온지 벌써 4주차인데 적응 못 하는 내가 한심해 학교에 있으면 계속 혼자인 느낌이야
진짜 이렇게 우울증 걸리나 싶을정도로
학교,학원,집 내내 우울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오고
전학오고 나서 한 번도 사람처럼 산 적이 없어
시험기간 같이 겹쳐서 완전 엉망진창이야
인생이 .. 공부도 집중 하나도 안되고
공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이 집중이 안되고
괜히 폭식하고 몸도 마음도 다 망가졌는데
어떡해 나 정말 이제 정말 한계야
중2인데 조언 좀 해줘 제발 ㅠ
내가 쓴글 복붙 한건데
나 그냥 학교 가지 말까 어처피 지금부터 안 나가도 유급 안되고 내년에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가 조금 걱정이지만 나 지금 죽을 생각까지
하고 유서썼는데 갑자기 내가 왜 죽어야 하나 싶어서 ... 난 하고싶은 거,가고 싶은데가 아직 너무너무 많은데 .. 조언 좀 해줘 얘들아 부탁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