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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겸덕하는 애들한테 더



돈을 많이 쓰는 듯....
그저께 잠결에 어디서 빝티 42cm 쿠션 블프 행사 한다는거 보고 타타 사려다가 다시 잠 들어버려서 못 산 이후로 이상하게 오기가 생겨버린 거지
그 와중에 베이비 필로우 나와서 탄이들 굿즈 기다리는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대기 탐
빝티 굿즈는 그 제품에 제일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고르는데 일단
요즘 핫한 제희 먼저 담고 옹동이 귀여운 망이 담고 본인이 거의 치미인 줄 아는 사촌조카꼬맹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미 결제 해놓고 뿌듯함인가 스파콘 현장판매서부터 휘몰아친 지름신에 대한 자괴감인가 느끼고 있는 중에





얘도 풀려버려서 홀린 듯 다시 결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봐도 사고 싶지 않았던 아이인데 50프로나 할인이라잖아
저걸 내 침대 옆에 두면 방 분위기가 화사해지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쉬울 것 같은 그런 기분 몬주알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Sam성페이를 열고 있지 않게써?
그래서 결론은 엄마한텐 도저히 말 못하겠으니까 잘 샀다고 해주라..... 다 침대에 올려두면 엄청 귀엽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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