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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화장때문에 너무 현타와

ㅇㅇ |2019.11.28 21:34
조회 10,004 |추천 4

미쳤나봐.. 나지금 많이 현타와... 글이 좀 길텐데 내 얼굴 현타썰 좀 들어봐줘... 아니 내가 평소에 풀메하고 다니는데 특히 눈화장을 찐하게 하거든? 근데 화장 할때마다 남들이 하면 예쁘다는 섀도우도 하면 할수록 탁해보이고 집에선 앵간 괜찮다 싶다가도 밖에만 나가면 눈 엄청 꼬막같아보였음 글고 학교에 가끔 눈화장만 안하고 갈때도 애들이 다들 제발 화장하지 말라 그랬어 근데도 나는 꿋꿋하게 눈화장을 짙게 하고 다녔음ㅋㅋㅋㅋ 그게 당연히 더 낫겠거니해서... 심지어 오늘 현체날이었는데 오늘도 개짙게했음.. 그런데 오늘따라 너무 얼굴에 조화도 안맞고 중안부 길어보이고 못생겨보이고 난리난거야 그래서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그 자존감 채우려고 집에서 혼자 화장해봤거든? 근데 실험정신에 딴건 그대로 하고 눈화장만 옅게해보기로 했음 그래서 걍 섀도우 안하고 아이라인 짧게 조금만 빼고 애굣살에 컨실러로 밝혀주기만하고 뷰러+마스카라만 해밨거든??? 근데 ㅅㅂ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조카 예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조화가 안맞아보이는거+ 눈 꼬막같아 보이는거+ 중안부 길어보이는거 다 사라지고 걍 개청초한거야 ....... 그래서 지금 너무 좋은데.. 아니 진짜 좋거든? 근데 개개개현타옴 지금까지의 내 와꾸와 화장은 뭐였나 싶기도하고 다들 나보고 못생겼다 생각했겠지 싶기도하고 걍 와 ... 나 이제 어떡함? 나 근데 화려하게 화장 진하게 예쁜거 좋아하는데 그딴거 이제 못함..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뭐지... 얼떨떨하네

추천수4
반대수6
베플ㅇㅇ|2019.11.28 21:40
집 조명문제일수도있음 집에서는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나가면 좀 이상해보이는거..뭔가 화장대 방향을 바꾸던가 다른데에서 화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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