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
수많은 풍파도 겪고
감정의 동요도 겪었지만
난 잘지내고있어
다음달 크리스마스면 우리가이별한지
3년째 되는날인데
그간 너는 어떤모습으로 지냈을지
걱정도 되고 사실 아직도 보고싶어.
내 가슴에 너를 묻고 내 머리는 여전히
너의 미소만을 기억하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싶어
물론 나도 시간 지나서 많이 무뎌졌지만
또 연애도 해봤지만 그 사람들 사이에서
너의 모습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내자신이 많이 미워지네..
왜 그때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하고
너는 그래도 현실의 조건에서 나를 놓아버렸지만
나는 너를 세상 그 무엇보다도 사랑했단사실을
기억하겠지..
그래, 그거면 너가 행복할수있다면
나 그걸로 만족할수있을거같아.
정말..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