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없네
오늘까지는 있지 않을까 그래도 기대했는데
당신이 없는 그 곳은 더 이상 빛나지않아
물빛도 어두워
보고싶다
그렇게 예쁜 얼굴로 그렇게 예쁘게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던 니 모습이
서운한 내색 하나없이 인사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팠지만
떠나기를 선택한 건 당신이고
난 당신의 선택을 존중해야하는 걸 안다
다시보지 못한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할
내 몫이라는걸
그럼에도 많이 오랬동안 보고싶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