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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열린 2006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출전한 김주희 아나운서에 네티즌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김주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마디로 탑 20위 안에도 못 들은거 있죠∼!!!!!"라며 애교 섞인 글을 남겼다.
"내심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는 김주희 아나운서는 "같은 후보 친구들도 꼬레아 좋은 성적 거둘 거라고 응원해줬는데…. 결론은 저의 부족함이었다고 심심히 반성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과는 너무 아쉽지만, 세계 각국의 멋진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김주희 아나운서의 '겸손 발언'에 네티즌들은 격려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록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각국의 미녀와 견주어 봤을 때 손색없었다. 앞으로 뉴스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한다"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
김주희 아나운서의 미스유니버스 대회 출전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 아나운서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직 아나운서가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입장과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한편, 김주희 아나운서는 잠시 휴식을 취한 후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진행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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