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우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남녀 혼탕이라고 한다. 물론 일본에도 있다고 하지만 독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독일에선 남녀가 함께 사우나를 하고 몸을 씻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한다.
특별히 일주일에 이틀 정도 오후 시간에만 여자 전용으로만 가끔씩 사용하고 거의 대부분은 남녀 모두가 발가벗고 사우나를 한다고 한다.
이런 사우나는 보통 1인 입장료(?)가 3만 5천원정도에 수건 빌리고 뭐 하면 족히 5만원은 넘는다고..
이곳은 토요일 오후가 되면 아시아 관광객들(특히 남성들)이 많이 북적댄다고 한다.
주말이 가장 피크 타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우나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고 난 후의 샤워실도 전부 남녀 혼용이라고..
문화 차이가 너무나 달라 아시아 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것이 바로 독일의 문화라고 한다.
원래는 다 벗고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타월로 가린 것이라고 한다.



이건 국내 도입하면 곤란하겠는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