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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뮤 후기

집 가는 버슨데 4시는 넘어야 도착할텐데 잠이 안와서 써봄

1. 가기 전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난 못잡고 친군 잡음.
오늘 워크샵 있어서 못 가게 되서 나한테 줌.
-> 스탠딩이라 지방사는 안방수니는 걱정되지만 올해 역대급 탄이들 성적땜에 직접 가기로 정함.
-> 3일전에 갑자기 가기시러짐. 왕복 버스 10시간에 스탠딩 너무 힘들 거 같음 1차고비
-> 수박이 이번에 역대급 퍼포먼스 할 거라고 기사냄
-> 그럼 가야지

2. 입장 전.
1시에 고척 도착. 대기하면서 옆에 혼자 온 홍콩분이 자기 물품보관소 갔다올테껀데 자리좀 맡아줄수있냐해서 ㅇㅇ함. 그 분 갔다왔는데 방밤 갖고있는 거. 방탄 보러왔냐니까 태태너무 사랑한다 해서 친해짐. 나보고 누구좋냐고 해서 "아ㅠㅠ 7명 다 좋은데~음..오늘은 윤기인 가 같가"하니까 아미들한테 물어보면 꼭 7명 다 좋다는 말 부터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

3. 입장 후
시작 전에 다같이 작년 멜뮤 vcr보면서 개감탄함. 레전드였지ㅠㅠㅠ하면서
시작하고는 죽을 거 같았음. 홈마들 겁나 많고 뒤에서 계속 밀고 사람들 실려나가고. 걍 나도 씨큐한테 꺼내달라할까 겁나 고민함 2차고비
-> 고민할때마다 탄이들이 나와서 상을 받아가서 버팀
-> 탄이들 무대를 보고 아주아즈아주 옳은 결정이었단 걸 느낌
->
1. 디오니소스 역대급 미쳤음
2. 슥지오빠 완전 가까이서 봄. 진짜 낫닝겐존잘.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실물 영접하면 머랄까 내가 상상할수있는 모든 잘생김보다 잘생겼음. 칼턱임. (그 호랭이 상 같은 곳 위에서 춤출때 바로 밑에 있었음). 슥지오빠가 우리 구역 가까이 많이 와줌ㅠㅠ
3. 호비 춤 지림. 영상볼때 쩐다했는데 진짜 눈으로 봐야함
4. 윤기 생각보다 작고 소즁(수상소감할때 느낌ㅋㅋㅋ)
5. 탄이들 무대할때 이삐들 따라 부르는데 콘서트 온줄알았음 진짜ㅠㅠㅠ탄이들 영상찍다가 관계석도 겁나 찍었어 너무 이쁘고 벅차서. 콘서트 한번도 못갔는데 콘서트 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했음
+) 지민이 흰색무대의상입고 혼자 춤 출때...할말하않
박섲준 배우님이 시상하실 때 탄이들 이름 호명되고 태태가 겁나 신나게 뛰어가는데 귀여워미침

4. 엔딩무대 끝나고
또 죽을 거같음. 무대도 봤으니 그냥 나갈까함. 수상결과는 폰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3차고비
고민하다가 vcr 꾹이 너무 기엽고 잘생기고 다해서 넋놓고 있다가 시상 시작함
-> 탄이들 대상 싹슬이
-> 오열
-> 수상 소감 듣고
-> 오열
안 나가길 잘했어

5. 시상식 끝나고
내 주변 사람들 다 절뚝거리면서 나감(앞쪽이라서 겁나 밀리고 밀려다니고). 힘들어서 울면서 나가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지금 힘들어죽을거같음. 배고파 저녁도 못 먹어서.

뭐 탄이들이 역대급역대급역대급이었다는 거 말곤 별거없는 tmi 후기였다ㅋㅋㅋㅋ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봐! 기억나는 대로 말해줄겡

나의 감정이 말로 표햔이 안돼ㅋㅋㅋㅋㅋ나는 진짜 1000프로 애들이 잘생기고 멋지고 능력치쩐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게 내 상상 이상

+) 나 영상은 나름 잘 찍었는데 사진은 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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