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난생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 올려봅니다..
2년전에 사업하는 여자친구를 만나, bmw를 통해 알게된 사람인지 사업지인들 통해 알게된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강아지 동물원장또는 병원의사라고 소개받은 사람한테서 강아지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고민도 많이 했고, 금액이 비싸 망설였지만, 그때 그 여자친구가 키우던 퍼그가 너무 예쁘고 좋아서 저도 하나 갖고싶은 마음에 당시, 편의점최저시급으로 모은 돈으로 어렵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분양가는 130에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되지않아,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고, 저는 그 동물병원의사라는 분양매개자친구에게 물어 자신의 병원은 24시간은 하지않으니 근처에 동물병원에서 포도당부터 맞추라고 하였습니다. 우선, 시키는대로 하였고, 낫질않았습니다. 2~3일뒤에도 계속아파서 몇일입원시켰는데 관리땐괜찮다가 나오면 아프고 밥을안먹고 토해내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해보니 선천적인 신장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강아지는 곧 죽을거라고 했고, 제가 집에 데리고 온지 3주가 채 되지않아 죽게되었습니다. 간호하고 죽는모습까지 저혼자 감당해야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픈뒤로 싸워서 여자친구랑은 헤어진상태였습니다.
병원비가 2틀입원에 80만원이 들었고, 분양비는 130만원, 저는 그 친구라는 분에게 찾아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전화하면 차단하고 차단하고, 그 병원위치도 모릅니다. 알려주지도 않고요. 전여자친구는 도움을 줄생각을 하지 않아 저혼자 속으로만 애태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을 끙끙혼자 앓고나서야 글을쓰게됩니다. 최근에도 연락해보았지만, 전여자친구에게 말하라고 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지금하고있는 동물병원을 찾아가 볼수도 없고 전화도 안됩니다...
인스타그램에 golden_kyu라는 아이디로 쓰고 있던데 전에 일산홈플러스에 있는 위즈펫에서 장사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본인도 강아지를 기르더군요. 죽는모습까지봤는데, 해준다는 보상이 아무도 안사는 정말 안그래도 강아지 좋아해서 죽은뒤에도 항상유튜브로 봤었는데 상품성이 아에 떨어지는 강아지, 정말 좀 이건 아니다 싶은 강아지를 보여주더군요...
어떻게 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