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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베스트 11

del mar |2006.07.28 00:00
조회 12,87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베스트 11

[스포테인먼트 ㅣ 임근호기자] "내 이상형은 '니콜 키드먼+줄리아 로버츠+미셀 파이퍼+제니퍼 로페스'다. 키드먼의 웃음과 로버츠의 성격, 파이퍼의 외모, 로페스의 야망이 좋다. 이런 여자, 언젠가는 나타나지 않을까?" 할리우드 섹시가이 조지 클루니의 이상형이다. 과연 이런 여자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은 없다. 때문일까. 클루니는 지치지 않고 새 여자를 탐닉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바람둥이'다. 비단 클루니 뿐 아니다. 할리우드만 해도 이리저리 떠도는 바람둥이 스타가 수두룩하다. 이에 할리우드 연예 전문지 '스타'는 최근호에서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물론 1위는 조지 클루니. 그 뒤를 제이크 길렌할, 매튜 매커너히,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파렐, 윌머 발데라마 등이 잇고 있다.

▶ 조지 클루니 결혼만 2번 했다. 1987년 배우 켈리 프레스톤, 2년 뒤인 1989년에는 배우 타리아 발삼을 아내로 맞아 들였다. 물론 기간은 짧다. 프레스톤과 2년을 살았고, 발삼과 3년을 보냈다. 한 여자에게 충실해야 하는 결혼 제도에 염증을 느낀 탓일까. 이후 클로니는 그저 염문만 뿌리고 다녔다. 르네 젤위거와 1990년대 중반 잠깐 만났고, 미셀 파이퍼의 동생 디디 파이퍼와 스캔들을 일으켰다. 모델 셀린느 발리트랑과 데이트를 했고, 배우 브룩 랭톤, 트레일러 하워드와 사귀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모델 리사 스노우덴과 사랑에 빠지더니 최근에는 테리 헤쳐와 묘한 관계를 연출하기도 했다.

▶ 제이크 길렌할 바람둥이가 바람둥이를 만들었다. 할리우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 길렌할. 그는 또한 할리우드 사교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바람둥이다. 불과 2년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그저 한 여자(커스틴 던스트)에 충실했던 길렌할이었다. 하지만 소문난 바람둥이 던스트와의 이별은 그를 180도로 바꿔났다. 마치 여자를 여자로 잊는다고 할까. 길렌할은 이 여자 저 여자 품에 안기며 사랑을 즐겼다. 그런 그가 최근 정착한 품은 나탈리 포트먼. 길렌할은 포트먼과 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싹틔우고 있다. 물론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미지수다.

▶ 매튜 매커너히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매력남 매커너히. 그는 여배우 킬러다. 그것도 같은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와 2번이나 사귀었다. 맨 처음 사랑에 빠진 배우는 다름아닌 애슐리 쥬드. 매커너히는 1996년 영화 '타임 투 킬'을 찍으면서 쥬드와 스캔들을 일으켰다. 하지만 매커너히의 사랑은 유통기한이 짧았다. 쥬드와 헤어진 뒤 곧바로 산드라 블록을 만났다. 물론 블록과의 데이트도 오래가진 못했다. 이후 매커너히는 영화 '사하라'를 통해 다시한번 여배우 킬러의 명성을 되살렸다. 그러나 너무 강적을 만난 탓일까. 매커너히는 지난 6월 크루즈와 헤어지며 다시 바람둥이 세계로 복귀했다.

▶ 브루스 윌리스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 우스개 소리지만 윌리스를 보면 그런 것도 같다. 2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뒤 최근에는 젊은 모델을 두루 만나고 다닌다. 우선 윌리스의 과거사를 들추자면, 첫번째 부인은 세리 리베라. 두번째 부인은 그 유명한 데미 무어다. 한편 윌리스는 무어와 이혼 후 그간 억눌렸던 바람끼를 무한히 발휘했다. 그것도 보통 20살 이상 어린 연하 모델과 염문을 뿌렸다. 대표적인 예로 25살이나 어린 스웨덴계 모델 나디아 비욜린과 사랑을 나눴고, 22살이나 어린 체코출신 모델 페트라 넴코바와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무엇보다 충격적인 스캔들은 31살이나 어린 배우 린제이 로한과의 핑크빛 소문이다.

▶ 윌머 발데라마 한국에 연예인 'x파일'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발데라마 'x파일'이 있었다. 발데라마.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특히 지난 3월 라디오 프로그램 '하워드 스턴쇼'에 출연,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성 스타의 이름을 공개해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발데라마에 따르면 그가 잠자리를 같이한 스타는 린제이 로한, 애슐리 심슨, 맨디 무어, 제니퍼 러브 휴이트 등. 발데라마는 그 중 로한, 무어, 휴이트 등과 실제로 연인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발데라마와 사귀면 뜬다는 이상한 공식이 성립됐다는 것. 그래서 발데라마의 바람끼는 그치지 않는다는 후문도 들린다. 이 외에도 '스타'지가 선정한 할리우드 최대 바람둥이에는 아담 레빈, 제이미 폭스, 오웬 윌슨, 랜스 암스트롱 등이 있다. <사진출처=스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클릭 스포테인먼트 (isportai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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