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총 맞고 눈을 떴는데 1988년이에요

ㅇㅇ |2019.12.02 14:00
조회 28,363 |추천 125

서울지방청 과학수사대 한태주 팀장

원리원칙주의자에 친한 형사도 없는

예민미 넘치지만 일은 잘하는 팀장


정서현 검사의 부탁으로 일명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증거물을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시작되는 1회




 

그리고 증인으로 재판장에서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민석'의

범죄 패턴과 수집한 증거들을 통해 그가 범인이라는 것을 밝히려고 하지만

알 수 없는 증거 오염으로 인해 김민석은 풀려남



 

 

김민석은 풀려난 날, 바로 정서현 검사를 납치 했고

한태주는 김민석과의 추격전을 벌이면서 몸싸움을 함

(정서현검사와 전 연인관계)


김민석 : 그래 한태주. 네 겁 먹은 얼굴 기억나




하지만 한태주는 기억 못 함

어렸을 때 잊어버린 기억 어디에서 이 사람과 만난 적이 있던 걸까? 하며

혼란에 빠진 한태주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김민석의 공범에게 총을 맞고


 



눈을 떴는데..............











 

1988년으로 옴


내가 도대체 여기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본인 주머니에서는 발령서가 나옴




여기선 내가 인성시 서부경찰서 강력 3반 반장으로

서울에서 발령 받아왔고 오늘이 첫 날이라고 함





안 그래도 멘붕상태인데 

살인 사건이 터졌다고 데리고 간 곳에서  

자신이 마지막까지 조사했던 김민석 사건과 비슷한

'매니큐어 살인 사건'이 벌여져 있음



 


내가 1988년도에 오게된 건 이유가 있는 걸까?

이게 꿈일까? 아니면 현실일까?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BBC가 극찬한 리메이크의 좋은 예



 


1988년도 형사인 강동철(박성웅)과 틈만나면 다투지만

은근 브로맨스 쩔었고

서로가 서로를 가장 믿게 되는 과정도 잘 풀어냈음


 

윤나영 순경(고아성)과 한태주는 동료애와 썸 사이

(하지만 이런 러브라인은 극 중 분량의 1%도 안 됨)



 



이 드라마 잼있게 봤는데 언급을 잘 안하는 것 같더라 ㅠㅠ

시즌2 나왔으면 좋겠는데.....ㅠㅠ 시즌2에 대한 소식도 안 들리는 것 같고 ㅠㅠ

인생드라마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꼽을 수 있음 


 

추천수125
반대수2
베플|2019.12.03 17:23
댓글 쓰기 잘 안하지만, 라온마는 사랑이라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라온마2 기대해봅니다.
베플abc|2019.12.03 12:20
게시글 제목만 봐도 이건 라온마다! 하고 들어옴 ㅋㅋㅋㅋ갓 띵작 한국정서에 딱 맞게 리메이크 잘한 드라마 저 팀 화기애애 최고봉이던데 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