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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TMI

ㅇㅇ |2019.12.03 11:12
조회 67,095 |추천 325

요근래 잼있게 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재미와 감동 다 잡았음 


이 드라마에대한 소소하면서도 흥미로운 TMI 몇 가지 가져옴 







 

3년 만에 안방 극장 복귀한 동백이 아니 공효진은


  

영화 '뺑반'의 촬영을 마치고


 

바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촬영 준비 중이었음.

그래서 공효진은 처음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 제의를 거절했지만,

대본 4부 다음 내용이 궁금해 작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전화를 받은 작가가 공효진에게 작업(?)했다고 함



아ㅏㅏㅏ작가님 넘나 감사합니다 ㅠㅠ

동백이는 공효진이고 공효진은 동백이인데,,

공효진 말고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가 없어요 ㅠ








 


 

공효진은 평소 배역에 친구 추천을 잘 안 하지만,

대본을 읽을 때 '향미'역에 자꾸 손담비가 떠올라 직접 추천했다고 함




'향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손담비는

원래 음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향미 캐릭터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음반 발매를 미루고 출연했다고 함








 

어리지만 어른들의 눈물 콧물 쏙 뺀 눈물 연기를 보여준 '필구' 김강훈은

눈물 연기 비결에 대해 

'엄마가 없으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연기 했다고 함









오정세와 염혜란의 멜빵 키스신은, 

 

강하늘과 공효진의 후드 키스신을 패러디 한 애드립이였고,

촬영을 하기 전 PD와 강하늘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함ㅋㅋㅋㅋㅋ



오정세와의 멜빵 키스신을 본 

염혜란의 남편은 '재밌게 찍었네'라고 말했고

이에 염혜란은 질투도 안 해서 짜증났다고 밝힘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는 극비로 촬영됐기 때문에 

까불이 메모 장면에도 필체 대역을 썼다고 함.

심지어 까불이 대역 배우도 여러 명이었다고.... 




  

 





'까불이' 이규성은 오디션을 볼 때 까불이 존재 자체도 몰랐는데,

오디션 합격 후, 감독님이 

영화 '추격자' 대본을 주면서 '네가 까불이'라고 알려줬다고 함 


그리고 이규성은 연쇄살인마 연기를 하면서 매일 악몽을 꿨다고 함 ㅠ 

지금은 그래도 좀 많이 괜찮아졌다고,,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까불이가 동백이한테 맥주잔으로 맞는 장면이 있는데,

그 맥주잔은 설탕으로 만든 맥주잔이어서 크게 아프지 않았지만...


 

 옹벤져스 누나들에게 맞는 장면이 더 아팠다고 함 ㅜㅠ ㅋㅋㅋㅋㅋ





추천수325
반대수3
베플ㅇㅇ|2019.12.03 11:12
내 인생드라마.
베플ㅇㅇ|2019.12.03 13:36
진짜 인생드라마 ... 진짜진짜 버릴 장면 하나도 없고 조연 주연 모두 빛난 대단한 드라마
베플ㅇㅇ|2019.12.03 20:05
원래는 공효진 가장보통의 연애때문에 드라마 거절했는데 감독과 작가가 공효진 스케줄맞춰서 기다려준거임 그리고 작가님이 애초에 글을 쓸때부터 동백역을 공효진으로 이미 마음에 찍어두고 글을 쓰셨다고함 그리고 필구는 애기때 엄마가 죽는걸 상상하며 연기했는데 동백꽃은 아빠가 야근하다가 평생 안돌아오는걸 상상하거나 드라마 대본의 내용에 몰입하며 연기했다고 함
베플근데|2019.12.04 01:17
나 궁금한게 그 동백이엄마 법적 친딸이라고 주장하던 여자는 그렇게 뺨맞고 돈나올구석있다니까?!?! 이러고 등장 끝인거야..? 뭔가 더 나올줄 알았는데,,ㅠ(자영이가 법적으로 동백이도와준다거나..) 그게쫌아쉽
베플ㅇㅇ|2019.12.04 00:03
진짜 동백이는 공효진 향미는 손담비 용식이는 강하늘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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