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간 2019년 크리스마스도 솔로다.
몇십년째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데
이젠 크리스마스가 커플을 위한 날 인지
예수를 위한 날 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한다.
내앞으로 서로 두 손을 꼭 잡고 행복하게
걸어가는 그들을 보며 나는
내 두 손을 잡고 하늘을 보며 말하겠지
"하..^^ㅣ발..주여"
곧 마법학회에서 나에게 승급 서류를
주러 올 것이다. 나는 조만간
중급마법사로 승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