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스완>이 12월 5일 재개봉을 확정함
영화 <블랙스완>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흑조'가 되기위해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 속으로 밀어넣는
발레리나 '니나'의 핏빞 욕망을 다룬 심리 스릴러로,
개봉 당시 아카데미를 비롯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97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영화임
그리고 이번 국내 재개봉 영화 포스터
순수한 백조와 관능적인 흑조를 소화해 낸 나탈리 포트만
도발적인 라이벌 '릴리'로 분한 밀라 쿠니스는
무심한 듯 강렬한 시선을 던지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음
촉망받는 발레리나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베스'의
시기 섞인 눈빛은 '어떻게 역을 따낸거야?'라는 카피와 함께
니나의 불안을 더욱 가중 시키고 있음
그리고 니나 역을 맡은 위노나 라이더는
'기묘한 이야기'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우임
뱅상 카셀은 니나를 계속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는 단장 '토마스'역을 맡아 열연함
순수한 백조 니나(세 번째 사진)와 관능적인 흑조 니나는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극에 긴장감을 극대화함.
특히 좌중을 압도하며 '백조의 호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니나의
'느꼈어요. 나는 완벽했어요'라는 마지막 대사는
끝없이 완벽한 흑조를 갈망한 니나의 어둡고도 강렬한 욕망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예고하고 있음
이거 전에 봤을 때 영화 내내 흐르는 그 긴장감 때문에
막 가슴졸이면서? 봤는데,, 이번엔 극장가서 볼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