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키우지좀마세요

ㅜㅜ |2019.12.03 16:01
조회 629 |추천 8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하는데 묶어 놓고 키울 꺼면 도대체 왜 키울까요

왜 평생 그 짧은 줄에 묶여 아무데도 못가고 살아야할까요

개가 뭘 얼마나 인간들한테 그렇게 잘못을 했을까요

퇴근할 때마다 우리 회사 맞은편 공장에 묶여있는 개한마리를 봐요.. 그 아이 마음을 다 알 순 없지만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요.. 평생 한 번도 씻은 적 없는 것 같은 위생상태와.. 이 추운날 시멘트 바닥에 웅크리고 자다 트럭이 왔다갔다 하면 몸을 피하는데 그마저도 묶여있어 멀리 도망도 못 가요..

공장을 지키라고 키운다고 하겠죠.. 제발 그러지 마세요..

강아지도 추워요.. 털이있어도 춥다구요..평생.. 그 개는..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 할까요?ㅜㅜ

제가 어떤 걸 해줄 수 있을까요?

이불이라도 깔아주고 덮어주고 싶어요..

ㅜㅜ

그것도 불쾌해 하실까요? 날이 추워지니까 마음이 쓰여 미치겠어요..ㅜㅜ

추천수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