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않나요?
오죽하면 피해 아동 엄마가 2차 가해를 일삼는 원의 부모들과 어린이집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를 했을까요? 저는 얼핏 보고 가해자 부모와 원에서 정신 차리고 사죄한 줄 알고 기사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기사 한 줄 한 줄에 부들부들 치가 떨립니다. 피해 사실에 대해 자극적이라는 말을 하고 공론화 동의를 구했느냐는 망발을 일삼는 분들은 가해자와 같은 수준이라 굳이 상대할 가치도 없겠습니다.
국민청원 가서 엄마가 쓴 글을 보고 생각보다도 상황이 심각하여 가슴이 얼얼합니다ㅠ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 기막힌 일이 국민청원으로 반드시 어떤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2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41
변화 : 그나마 다행 https://m.news.nate.com/view/20191204n0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