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둘다 학원 하나도 안 다니고 독학했어
문과고 사탐은 생윤 윤사!
현역 수능32232(6,9모는 기억이 안남)
재수 6모11111 9모21111 수능31121
삼수 6모 안침 9모 11111 수능11111
공부 진짜 할만큼 해봤어...
혹시 예비 고3이나 예비재삼수생 질문있으면 받을게!!
국어
국어는 진짜 고등학교내내 날 속 썩인 과목이야..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감이 안오더라고. 비문학은 정보량 좀 많다싶으면 읽을 엄두가 안나고 문학은 마냥 추상적이고 주관적으로만 느껴져서 고3때까지 국포자였어. 모고보면 한 지문 날리는건 다반사였고..
재수때 국어랑 진짜 매일 맞짱 뜨면서 극복하려고 노력했어.
1. 평가원 기출 분석
일단 국어는 평가원 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재수1년동안 기출만 9번정도 돌린 것 같아.
비문학의 경우 평가원만의 구조가 있어. 인문 사회(경제,법) 과학 기술 융합 제재별로 평가원이 추구하는 구조가 존재한단 말이야?기출 분석을 하면서 이런 걸 파악하는게 중요해. 평가원 특성 상 이 내용 다음엔 이런 얘길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때까지. 예를 들어 기술 지문에서는 선구조 후 원리 가 자주 쓰여. 기술 장치의 구조를 나열하고 그것의 원리가 뒤이어 나오는 거지. 이런 틀을 기출분석을 통해 확립해 나가야 해.
2.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가?
내가 뭘 읽고 있고 글의 어떤 맥락에 놓여있는지 계속 환기하면서 글을 장악해 나가는 거야. 글자만 읽으면 하얀건 종이요 까만 건 글씨가 돼서 문제를 풀려고 딱 들어갔을 때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어. 국어를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뭘 읽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이야. 평가원 만의 구조를 익히고 또 익혀서 내가 글을 리드해나가야 해. 정보량이 터지는 요즘 비문학 지문에서 이런 태도가 정말 중요해.
3. 정보량에 휩쓸리지 않을 것
요즘 평가원 비문학은 진짜 끔찍하지.. 말도안되는 정보량에 수식에 그래프에 과정에...이걸 이겨내야돼. 이걸 이겨내려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이해하고 외우려는 태도를 버려야 해. 하나하나 이해하고 암기하려고 하면 글 후반부로 갈수록 감당이 안되거든.
수능 당일 현장에서 비문학 지문을 성공적으로 읽으려면 이런 사소한 정보들은 가볍게 '처리'하고 지나갈 수 있어야 해. 인덱스를 매겨주는 거야. 과정은 1,2,3으로 구조를 이루는 요소들은 a,b,c.. 이런식으로. 자기한테 맞는 표기 방법을 만들고 그걸 시험 당일에 편안하게 구현할 수 있을 때까지 익숙하게 만들어야 해.
4.낯선 지문을 많이 접하라.
예전 수능 같으면 평가원기출 분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수능 잘 볼 수 있었어. 근데 작년부터 수능 국어가 심상치 않아지더라구. 복잡성과 추상성이 매우 높아지는 비문학 지문들이 수능에 나오면서 기출만으로는 커버가 안되더라. 그래서 난 삼수할 때 사설 모의고사를 엄청 풀었어.
19 수능에서 피를 본 케이스라, 어떤 비문학 지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가볍게 풀어낼 수 있게 사설 모의고사에 계속 부딪히려고 노력했어. 사설 점수에는 연연해 하지말되 이런 지문이 수능에 나왔다면 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계속 해주는 거야. 시험장 1교시에서의 태도는 기출 분석을 통해 정립하고 이걸 사설모의고사에 적용하는거지
5.문학
문학은 정말 간단해. 문학이 추상적이다? 주관적이다? 하는 생각은 다 내 착각이더라.
이건 삼수 때 뼈져리게 깨달았어. 문학은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가 납득할 만한 선지를 정답으로 내기 때문에 절대 주관적일 수 없어. 문학은 최대한 단순하게 풀어야 해. 내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이 개입되는 순간 틀릴 수 밖에 없어. 문학 작품에 나와있는 인물의 간단한 정서, 태도 등만 파악하고 바로 문제로 넘어가는 거야. 자세한 사항은 절대 내가 미리 알 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돼. 이건 문제의 보기나 선지에서 알게 되는 거야. 보기에서 이 작품을 바라봐야하는 관점을 대충 제시해 준다면 그제서야 그 시각으로 작품을 읽게 되는거지, 절대 내가 먼저 섣불리 판단하고 행동하면 안돼.
그리고 문학은 EBS 연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특과 수능완성에 나와있는작품들은 진짜 마르고 닳도록 읽고 해석하고(고전시가) 줄거리 외우고 인물 외우고..다 해놔야 해.
그래야 수능 날 마음이 편하더라고. 내가 아는 작품이 나오는 것만큼 기쁜 게 없어.
국어는 정말 삼수할 때까지 가장 공들인 과목이야.. 현장에서의 압박감과 긴장감을 이겨내는 나만의 실전태도를 수도 없이 정립하고 연습해야 그나마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이 되더라.
국어는 내가 스스로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읽고 풀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아껴서 45문제를 한바퀴 다 돌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끊임없이 해봐야 해.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해야되더라고.
수학
난 고3때까지 수포자였어. 수능을 2등급 맞은게 그나마 잘본거지, 내신이나 모의고사나 정말
형편없었거든.. 수학 실력은 재수할때 엄청 늘었어. 학원은 안다니고 인강만 들었는데, 수학은 진짜 기초 다지는게 제일 중요해. 개념이 불완전한데 문제만 죽어라 풀면 실력 절대 안늘어.
개념강의를 듣든 나 혼자 개념 노트를 만들어보든 어떻게든 개념을 최대한 탄탄하게 정립해놔야 문제가 제대로 풀리더라고.
요즘 문과 수학은 킬러보단 준킬러의 난이도가 상승하는 추세야.
원래는 21 30 정도만 어려웠는데 이젠 앞 번호에서까지 난이도가 꽤 있더라.
개념을 확실히 다진후 최대한 많은 문제, 낯선 문제, 신박한 문제들을 접해봐야 해.
어려운 문제는 당연히 한 번에 안 풀리지. 안풀리면 다음날 또 도전하고 또 안풀리면 다음날 또 도전하고 풀릴 때까지 도전해. 그래도 안풀리면 선생님께 여쭤보든 인강을 통해 해결하든 하는거지
모르겠다고 바로 넘어가고 질문하고 잊어버리고 그러면 남는게 없어..
3번까지 도전하고, 내가 왜 못풀었는지 적어놓고 그 책 다 풀면 다시 첨부터 훑어 보면서
이걸 왜 못풀었었나, 이 생각을 왜 못 했었나 반성하는 타임을 가져야 돼. 오답 노트나 실수노트 같은거에 따로 정리해두면 더 좋고.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는 삼수한 반 년 동안 거의 80회 가까이 푼 것 같아. 시간 재면서 내가 어디서 막히는지, 어디서 실수하는지, 등을 계속 파악하고 정리하고 각성해나가야 해.
영어
영어는 재수랑 삼수 때 공통적으로 수특과 수완을 엄청 돌렸어.
영어에서 EBS 체감 연계율이 높아지면 문제풀 때 자신감이 생기더라. 일단 그 지문 내용을 알고 있고,
뚫린 빈칸에 어떤 맥락의 문장이 들어가야 되는지 이미 학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풀리는 속도가 진짜 빨라져.
시험칠 때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고 앉아 있으면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
수능 영어 특성 상 전체적인 지문의 중심내용이 감 조차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
좀 횡설수설하는 느낌이고 '그래서 뭐 어쨌다는거지?'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EBS 연계학습을 통해서 이런 걸 보완하는거야.
연계되지 않은 지문의 경우, 무엇보다 첫 문장을 날려읽으면 안 돼. 아무 생각 없이 눈동자만 굴리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게 되면 지문의 틀이 잡히지 않게 돼. 첫 문장을 천천히, 차분하게 읽고 글의 핵심 제재를 파악하는게
중요해. 그리고 빈칸 문제의 경우 앞 뒤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는게 핵심적이야.
However, Thus, For instance, Likewise, On the other hand.. 등의 표지를 정확히 캐치하고
그에 따라 뚫린 빈칸에 앞 내용과 이어지는 긍정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반대되는 부정적인 내용이 들어가야하는지
등의 '맥락'을 잡아내면 어려운 비연계 지문도 무리없이 풀 수 있어.
단어는 수특과 수완에 나온 단어만 외웠어. 그 외에는 문제 풀 때 맥락 흐름상 이런 뜻이겠구나~하고 어림짐작한 후 채점 다 하고
형광펜으로 밑줄치면서 뜻 정리하고 그랬어. 절대 수능 날 나오는 모든 지문의 단어를 내가 다 알 수는 없어.
맥락 상 이런 뜻으로 쓰였겠구나 하고 넘어갈줄도 아는 연습을 평상시에 해야 돼.
사탐
1.큰 틀 잡기
난 쌍윤을 했는데, 윤리 과목은 개념이 생명이야.
고3때는 개념을 등한시 하고 문제만 풀려고 했었고, 그래서 모의고사만 보면 기본 4,5개씩은 틀리고 그랬어.
사탐에서 4,5개 틀리면 진짜 우주등급 나오는거 알지...?
개념의 중요성을 재수할 때 느끼고 그제서야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윤리 과목의 특징은 '한번 제대로 공부하면 끝까지 간다'야. 이 단원 저 단원 여기저기 찔러보듯이 개념 공부하면
전체적인 틀이 내 머릿속에 안 들어와서 후반부에 세부사항 공부할 때 포기하게 돼. 단원명, 목차를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하고
개념 노트를 만들어서 목차별로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암기해줘야 해. 내가 활용한 방법은 백지 복습이야.
백지에 개념책을 피지 않은 상태로 1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단원명을 적고 모든 사상가를 적고 그 사상가의 기본적인사상을 적었어.
처음에는 이게 엄청 어려운데, 매일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동으로 내 손이 먼저 움직이더라.
2.세부사항 채워넣기
단원별로 큰 틀을 확립한 이후에는 세부사항을 채워넣어야 해.
윤리는 미묘한 워딩 차이로 정오가 달라진다는 특성이 있어. 어떤 표현을 '대충' 알고있거나, 어렴풋이 들어본 것 같은 정도로만 알고있으면 수능 날 무조건 내 발목을 잡게 되어 있어.
예를들어 생윤의 경우 '칸트는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를 도덕적인 것으로 본다'(기본적인 내용)라는 내용을 암기하고 있다면,
'칸트는 의무와 일치하는 모든 행위를 도덕적인 것으로 본다(X)'를 세부사항으로 채워 넣는 거야. 의무와 단순일치하는 행위는 의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선지는 X라는 것을 추가적으로 알아줘야 하는 거지.
내가 공부한거 정리한 노트 사진도 좀 올릴게
질문 더 있으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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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법
-평상시
재수생이 되고 삼수생이 되다 보면 현역일때보다 정신적으로 몇 배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돼.
또 망하면, 또 실수하면, 일 년 더 하게 된다면, 부모님한테 실망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리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끝도 없는 걱정과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되더라. 한 문제를 실수로 틀리면 정말 종이를 찢어버리고 싶을만큼 화가 솟구쳤어.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수능에서 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1시간 동안 그 한 문제 때문에 주먹쥐고 부들거린적도 있어ㅋㅋㅋ
한 문제에 웃고 한문제에 울고... 이런게 매일 반복되는 거야. 조금 오르는 것 같으면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지고 뿌듯해졌다가
하나라도 틀리면 자책하고 날 원망하고... 하루에도 수도 없이 감정의 변화가 생겨.
내가 이걸 어떻게 극복했냐면 '각성'하는 거야. 실수로 어떤 문제를 틀렸다면 자책하고 화만 낼 게 아니라 내가 다음에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지?라고 질문하면서 어떻게든 해결방안을 강구해 보는 거야.
그렇게 매 순간 한 문제 한 문제마다 말 그대로 '발전'을 해야 돼.
맞은 문제도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내가 왜 맞았는지, 어떤 사고 체계를 통해 이 문제를 제대로 풀어냈는지 복기하고 정리하고 머릿속으로 되뇌이면서
다음에 이런 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풀면 되겠다, 라고 나 자신에게 각성시키는 거야.
틀리는 문제로 인해 점점 떨어지는 자신감을 이렇게 회복시켜놔야 해. 지금 틀렸으니까 수능 땐 안 틀리겠지? 지금 틀려서 다행이다.
이건 수능에 임박할수록 유용한 태도야. 수능이 다가오면 정말 불안해져. 재수때도 그렇고 삼수때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어.
양치를 하다가도 수능 생각에 주먹을 쥐게되고,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 자기전에도 긴장해서 계속 손에 땀이 나고 그러더라...
그럴수록 의연해져야 해.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믿고, 긴장은 하되 두려워하지는 말아야 돼.
뭘 틀리더라도 또 하나 배우고 간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수 밖에 없어.
-시험장
수능 시험장에는 총 3번들어가봤는데, 3번 다 분위기는 똑같아. 아마 예비 고3들은 수능 쳐본적이 없으니까 엄청 어마무시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별 거 없어. 그냥 정말 모의고사 치는데 옆 자리 애들이 내가 모르는 애들로 바뀐 것 뿐이야.(친구랑 같은 시험장일수도 있긴 해ㅋㅋ)
아마 제일 떨리는 시간은 1교시 국어 시간일거야. 현역과 재수 때 공통적으로 망한 과목이 국어기 때문에, 난 국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였어.
진짜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비문학 지문이 나오면, 글이 갑자기 안 읽히면, 화작문에서 30분가까이 써버리면, 두 선지가 계속 헷갈리면 어떡하지?
이런식으로 삼수 때 국어 시간에 관한 걱정을 엄청 했어.
내 극복방법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을 만드는' 거야.
국어 공부에서 태도 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잖아? 이걸 정말 매일 매일 나 자신한테 각성시키고 머릿속에 입력해야 해.
두 선지가 헷갈리면 '가장'적절한 게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3분이상 쳐다봤는데 모르겠으면 넘어가기, 비문학 첫문단 첫문장을 천천히 읽기,
그래프가 나와도 쫄지 않기, 정보량이 너무 많으면 표면적 흐름이라도 잡고 넘어가기, 이해안되는 구절이 나오면 두번까지 읽어보고 미련없이 넘어가기..
등등의 대처방안을 미리 마련해 놔야해. 국어 고득점의 절반은 이런 태도 정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국어 시간의 긴장감은 미리 확립 해놓은 태도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통해 극복했어.
내가 정한 메뉴얼 대로만 행동하자.. 평상시 행동체계대로만 풀자...라고 계속 나 자신한테 얘기하는거야.
물론 기출분석과 EBS 연계학습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행동 체계를 정립해나가야한다는거!
인생에서 친 시험 중 가장 큰 시험이니까 당연히 떨릴 수 밖에 없어.
하지만 그 만큼 준비를 해 놓았고 모든 상황에 대한 예측을 한 후 그 대처 방안을 마련해 놓았더니 오히려 긴장보단 설렘이 더 커지더라.
그리고 긴장 자체는 나쁜게 아니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긴장은 실수를 방지하는 용으로 활용할수도 있어.
긴장해도 좋으니, 두려워하지는 말자! 이런 생각으로, 공부한 걸 그대로 보여주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의연하게 1교시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80분이 지나가 있을거야.
고3, 재수생, 삼수생으로서 받는 그 부담감과 압박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어.
하지만 이런 상황에 처해있을 수록 내가 더 단단해져야 해. 이리저리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와 심적 압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극복해나가면 수능 날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난 3년동안 정말 진짜 레알 너무 힘들었지만, 시험 결과를 떠나서 그 3년이 너무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
이 시기를 견뎌 냈으니 어떤 일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ㅇㅇ..
수능날 까지 최선을 다하고 다들 좋은 입시 결과 있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