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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앨범 인트로 궁예인데 이거 맞는거 같아!!








그 전에꺼에 이어서 인트로는 누가 하나 궁예 좀 해봄
역시나 소수의견임
다들 이번엔 랩라로 예상하던데
내 생각에 빅히트는 항상 '당연히 뭐뭐지'했던건 없어서ㅇㅇ

쉽게 풀어쓰려고 하는데 이해 안되면 스킵가능










삶은 달걀이 있음
노른자 반쪽은 퍽퍽이고 다른 반쪽은 반숙으로 삶았다
여기서 반쪽반숙노른자는 '자아'이다
반숙노른자를 덮고있는 반쪽 흰자는 '의식'이고
그 위를 덮는 반쪽 달걀껍질은 '페르소나'임
반대로 반쪽퍽퍽노른자는 '그림자'이다
그걸 둘러싼 반쪽 흰자는 '무의식'이고
그위를 덮는 반쪽 달걀껍질은 '아니마/아니무스'임

우리가 흔히 하는 성격검사가 융에게서 나온건데
사람의 성격을 외향형/내향형으로 크게 나눔
만약 내가 내향형이면 무의식에는 외향형이 자리잡고 있음
반대도 성립함 내가 외향형이면 외향형이 의식에 속하고 무내향형이 무의식에 속하게 됨
즉 인간은 흑과 백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거지 어디가 앞쪽이냐일뿐임
융에 따르면 디오니소스는 외향형이고 아폴론은 내향형이다
....
ㅇㅇ 멜뮤에 나온 신들의 모습은 그냥 나온게 아님
처음 시작에 나온 아폴론=김태형이 내향형
마지막에 나온 디오니소스=김남준이 외향형임
디오니소스와 페르소나 인트로를 김남준이 맡았으니
우리는 외향형 인간을 보고 있는거
그럼 이 외향형의 무의식에는 뭐가 자리잡고 있다?
ㅇㅇ 내향형 = 아폴론= 김태형
그렇다 다음 앨범 쉐도우의 인트로는 김태형이고
무의식-그림자에 대해 다루겠지

세계관적으로 봤을때도 김남준은 외향형의 사람임
외향형의 사람은 다른사람이 자기에게 기대하는 일을 지나치게 부응하려고 하는 나머지 내가 원하는 (내향형) 것들은 무의식에 억압되어 의식을 괴롭힐 위험이 있거든
딱 세계관 김남준 얘기임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나
석진의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하는것도 그렇고
김남준과 정 반대편에 서 있는게 김태형 ㅇㅇ
(아임파인&세이브미 그거 보면 이해쉬움)





그렇담 마지막 앨범은 무슨 얘기를 할거냐
당연히 인간은 흑백 모두를 가지고 있으니 양쪽의 통합을 지향해야한다 이거겠지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무의식인데?
그건 바로 '꿈'을 통해서임
(마지막 앨범 타이틀이 노모어드림에서 드림일 가능성이
여기서 나옴)
꿈을 통해서 동물이나 사물에 투사됨
그걸 아니마(여성성)/아니무스(남성성)라고 함
대표적인 예가 꿈에서 뱀이 나오는거임
네 어제 마마에 나왔ㅇㅇ
즉 아니마/아니무스를 통해 내 무의식을 의식할수 있게됨
그래서 아니마 아니무스가 페르소나와 그림자의 통합 매개체 역할을 하는거



그리스 신인 헤르메스가 여기에 속한다고 함
멜뮤 무대에서 헤르메스는 누구? 전정국
전정국 포세이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포세이돈은 훨씬 강력함 죽은자의 영혼을 스틱스 강에서 데려다주는 헤르메스는 정국
세계관 쪽으로 봐도 마지막 인트로는 정국이 제일 유력해 보이는데 정국과 함께 호석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정국은 꿈을 꾸고 호석도 계속 잠을 자는 병이 있음
둘이 투어 vcr에도 페어로 나와서 둘이 다 아니마/아니무스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세계관에서도 김남준-전정국의 관계는 김태형-정호석의 관계와 같기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김남준-전정국쪽이 스토리구조상 맞긴함
윙즈쇼트필름을 보면 그림자 날개를 편 전정국이 전한 편지가 김남준에게로 가고 김남준은 그걸 태워서 체화함)

둘중 누구다!!라고는 못하겠고 둘중 하나다라고 결론 내림

투어 셋리 순서도 이 가설대로
솔로 마지막이 정국 or 호석 무대고 그 뒤에
유닛곡 자메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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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석한 아미도 대단하고 궁예도 소름돋아

추천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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