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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숱하게 애걸복걸하고 참고 기다렸었어

ㅇㅇ |2019.12.07 07:53
조회 59 |추천 0
너가 껍데기만 내옆에있을뿐 니영혼(?이런게 너한테있는지 모르겠지만)은 항상 죽은전처만을쫓는걸 알고있었고

너가 나만볼수없다해도 날 존중했다면

내게 미안한거알고 날 괴롭히지 않았다면 난 니옆을 절대안떠났겠지

근데 넌날최소한의 사람으로 대우해주지도 않았어

그러게 누가 다른사람마음을 짓밟으래.
니눈에 피눈물나는건 너가 남의 눈에 눈물나게한 결과로 자연히 따라오는것일뿐이지 니가여태해댄짓들 생각하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잖아

허기야 지 처와 아들이 죽어도 정신못차린인간인데 개과천선같은거 존재할수있을리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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