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물건을 사려고 둘러보던중에 식품코너에 새우강정 큰사이즈를 세일을 하더라구요, 가격은싼데 양이많아서 남길것같길래 구매결정고민을 했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와서도 있으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한바퀴둘러보고와도 새우강정이 있길래 제가 집어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새우강정을 쳐다보던 아줌마와 딸(아가씨)가 있었고
장바구니에 담으려는 제스쳐도 없었고 해서 제가 담아온것입니다 그러고 시간이 어느정도지나고
저는 한바퀴 둘러보고 다시 새우강정쪽으로 왔는데
싸가지없는년 저기 있다, 맞아맞아 저년이야 삿대질로
두 여자가 수차례 제 욕을하며 가리키는걸보고
거리가 좀 있었지만 제가 옆으로 돌아서서
저한테 한 말이냐고 확인을 했더니
그래 싸가지없는 년아 너말이야라고 너 사과해 미친년아라고 아줌마가 다짜고짜 욕을 또 해서 아줌마가 뭔데
욕을하냐고 물었더니
자꾸 싸가지없는년아 사과를하라는거에요?
짜증나서 저도 왜 싸가지없는년이냐고 욕을하냐고 항의했고
내가 아줌마한테 싸가지없는년소리 들어야 하냐
불만이 있으면 말로하라니까
옆에딸이 미친년아 우리엄마한테 뭐라하지말라고 (지 엄마를 끌어 안으며)
고함을 지르면서 거드는거에요. 내가 아줌마한테 먼저 욕먹었고 그쪽 같으면 뭐라안하게 생겼냐
누구보고 싸가지없다고 언제봤다고 자꾸 쌍으로 시비를거냐
말 다했냐 !! 내가 성격없어보여서 건드는거냐고
저도 언성을 높였더니
삿대질로 아줌마가 욕을 하며 내가 사려던 새우 집어간거
사과해 미친년아라고 해서
저도 삿대질로 싸가지없는년이라고 한거나 취소하고
내가 먼저보고 있던거 당신이 나중에와서 멀찍이 서서보고만있어서 내가 집은것이고
난 내가 살까말까 고민할때 누가 사간다는 이유로
니들같이 싸가지없는년아 사과해라고 사람들한테 욕 안한다!
아가씨가 이래서 이런거다 대화를하면되는데
얻다 대고 싸가지없는년이라고 불만을 그딴식으로 표출하냐 나도 집에서 귀한딸이다
니는 남의집 자식 욕하면서 무슨 사과를 바라고
니나 욕하지말라니까
별것도아닌걸로 말꼬리잡네~ 닥쳐라고 그 아줌마딸이 역정을 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그 별것도아닌걸로 모욕죄 현행범 가보라고 닥쳐라고 했냐? 정색하니까
그딸이 또 닥..ㅊ 이러려다 이번엔 말끝을 흐리더군요 ?
사람 골라서 말 함부로 한 댓가 받게해야겠단생각에
경찰 부르겠다니까 그 아줌마와 아가씨가
그제서야 줄행랑을 쳤고
도망가는 그들을 어딜가냐고 경찰분들 오신다는데 기달려요 라고 붙잡으려하자 그 아줌마랑 딸이 저를 밀쳤고
서로 손사레가 오갔습니다 그때
남성직원 2분이 나뉘어서 양쪽으로 말렸고
공교롭게도 그 아줌마를 말린 직원분은 천천히 인도를 하는데
저를 말린 직원분은
제가 그 아줌마보다 나이가 어리단이유로 어른한테 대들지말라 사람들많은곳이다라고
저에게 양 팔로 완력을 써서 아줌마는 등떠밀려가면서도
싸가지없는년을 울부짖으며 말하고있는데도
목소리도 그들이 더 컸음에도
저를 말리던 직원이 저만 대들지말라고 저를 붙잡았고
그동안 그 아줌마와 딸이 도망을 갔습니다. 누가봐도 제가 당하고 있는데 거기서
잘못된방식으로 중재하면 가해자들편드는거라고 그 직원분에게 따지자
직원분이 실수라고 사과를 하셨습니다. 잠시후
경찰분들이 출동 하신후에 이미 가해자들이 도망을 간 상태고
그 아줌마는 잡힐까봐 물건도 구입을 안하고 도망가서
수사하기 어려울것같은데... 잡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잘못대응한부분이 있나요?
저는 경찰 신고를 하려고 분해도 처음부터 욕한마디 하지 않고 현행범으로 집어넣으려 참았는데 온갖 욕을 듣고도 사람들이 쳐다보는것도 수치스러웠고 제대로 따지지도못했는데
직원분이 나타난 사이에 그들이 도망쳐서 너무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