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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신 예비 시어머니 생활비

|2019.12.09 18:19
조회 31,606 |추천 3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현재 동거중입니다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와는
나이 차이가 좀 있어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연세가 70세가 넘으셨죠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10여년 전 쯤 돌아가셨어요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100만원씩 챙겨드렸습니다
근데 이제 저와 함께 살고있으니
70만원으로 낮춰서 챙겨드리는게 좋겠다고 하는 입장이예요
연금이 나오지 않으니까 생활비가 필요하다는건데요
근데 저의 생각은 추후 결혼을 해서 외벌이를 해도
맞벌이를 해도 70만원을 매달 챙겨드리기는 힘들다는 생각인데..
당장 저의 엄마껜 생활비를 챙겨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이 말을 듣고는 별다른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판단이 서지를 않아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도와주세요

———————-//——————
만약 생활비를 그렇게 드려선 안된다면
드렸던 생활비를 끊거나 용돈조로 확 줄이게 되면
생활을 어떻게 하셔야하나 그것도 걱정이네요...
추천수3
반대수111
베플못고쳐|2019.12.09 18:27
돈줄일수있다고 착각하지마세요 100 만원 줬음 결혼후엔 100만플러스알파입니다. 70 만원으로 줄인다구요? 지금까진 돈백만원이 생활비였음 앞으론 노후 병원비까지 추가로 나갈걸요. 애생기고나면 그돈백아끼자고 합가하게 되겠죠.
베플ㅇㅇ|2019.12.09 20:53
가장 현명한 건 그 남자와 헤어지는 거고, 해결 방법은 없어요. 결혼 하면 70이 아니라 100 이상을 드리게 될 것 입니다. 고정 생활비, 자잘한 생필품, 각종 경조사비(생신, 어버이날, 명절, 김장 등등), 병원비 그 밖에도 다양한 이유로 인해 늘으면 늘었지 절대 줄일 수 없어요. 결혼하면 님 부모님께 용돈 드릴 일은 거의 없겠죠!! 진짜 현명한 게 어떤 건지는 쓰니도 답을 알텐데 그 답을 제외하고 생각하려니 판단이 서질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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